몸과 마음을 요소로 풀어 보다
맛지마 니까야 140경 전문. 몸과 마음의 여섯 요소, 느낌의 소멸, 맑은 평온과 네 토대를 거쳐 집착 없는 해탈에 이르는 가르침입니다.
옹기장이 작업장에서 만난 스승
뿍꾸사띠가 알아보지 못한 스승과 하룻밤을 함께 보내고 직접 가르침을 청해 듣습니다.
여섯 요소와 네 토대의 개요
사람을 이루는 여섯 요소와 접촉 영역, 마음의 열여덟 움직임, 지혜·진실·버림·평온의 토대를 밝힙니다.
몸 안팎의 다섯 물질 요소
땅·물·불·바람·공간 요소를 몸 안과 밖에서 찾아 내 것·나·자아라는 동일시를 놓습니다.
의식과 느낌에서 맑은 평온으로
접촉에 따라 생기고 멎는 세 느낌을 알아차리고, 맑고 유연한 평온마저 조건 지어진 것으로 봅니다.
지혜·진실·버림·평온의 완성
모든 괴로움의 소멸을 아는 지혜와 속이지 않는 열반, 모든 집착의 버림, 탐진치가 가라앉은 평온을 완성합니다.
스승을 알아보고 길을 마치다
뿍꾸사띠가 설법으로 스승을 알아보고 잘못을 참회한 뒤, 죽음을 맞아 돌아오지 않는 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