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자비의 마음 풀려남을 익히고, 닦고, 거듭 닦아, 수레로 삼고, 토대로 삼아, 확립하고, 익숙하게 하며, 잘 실천하면 열한 가지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Mettāya, bhikkhave, cetovimuttiyā āsevitāya bhāvitāya bahulīkatāya yānīkatāya vatthukatāya anuṭṭhitāya paricitāya susamāraddhāya ekādasānisaṁsā pāṭikaṅkhā.
배경
경은 자비의 마음 풀려남에서 기대되는 열한 이익을 말하기 전에 여덟 수행 조건을 한 문장에 둡니다. 익힘·닦음·거듭 닦음과 수레와 토대로 삼음을 말합니다. 이어 확립함·익숙하게 함·잘 실천함이 더해집니다. 이 여덟 표현이 모두 갖추어진 때에 열한 가지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미리 말합니다. 따라서 다음 목록은 거듭 익힌 자비의 마음 풀려남과 연결해 읽어야 합니다.
묵상
여덟 표현 가운데 지금 뜻이 가장 또렷하게 다가오는 하나가 있나요? 자비를 잠깐 떠올리는 것과 익숙한 토대로 삼는 것 사이에 어떤 차이가 느껴지는지만 살펴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