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한 방향을 가득 채우며 머문다. 마찬가지로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방향도. 위로, 아래로, 옆으로, 모든 곳에, 일체 세간을 자비로운 마음으로 - 넓고, 크고, 한량없고, 원한 없고, 악의 없이 - 가득 채우며 머문다.
So mettāsahagatena cetasā ekaṃ disaṃ pharitvā viharati, tathā dutiyaṃ, tathā tatiyaṃ, tathā catutthaṃ; iti uddhamadho tiriyaṃ sabbadhi sabbattatāya sabbāvantaṃ lokaṃ mett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pajjhena pharitvā viharati.
배경
자비의 이야기가 실천으로 귀결됩니다. 이 경전은 세 베다에 통달한 브라만 청년들에게 설하신 것입니다. "범천의 세계에 이르는 길"을 물었을 때, 부처님은 제사도 기도도 아닌 사무량심의 실천을 가르치셨습니다. "한 방향을 가득 채우며"라는 표현이 시각적입니다 - 자비를 추상적 관념이 아닌 물리적 에너지처럼, 공간을 실제로 채우는 것으로 수행합니다. 동·서·남·북·상·하 여섯 방향을 차례로, 그리고 동시에 채우는 이 수행은, 마음이 특정 대상에 갇히지 않고 무한히 확장되는 경험을 만듭니다. 자비는 특정인을 향한 감정이 아니라, 방향을 가리지 않는 에너지입니다. 다음 토픽 "사무량심"에서 이 에너지의 네 가지 형태를 더 깊이 살펴봅니다.
묵상
조용히 앉아 눈을 감아보세요. 가슴에서 따뜻한 빛이 퍼져나간다고 상상해 보세요. 먼저 앞으로, 뒤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위로, 아래로. 그 빛이 벽을 통과하고, 건물을 넘고, 도시 전체를 감싸는 것을 느껴보세요. 3분이면 됩니다. 이것이 2,600년 전 부처님이 가르치신 자비 명상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