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지 않음으로 분노를 이기고, 선함으로 악을 이기며, 보시로 인색함을 이기고, 진실로 거짓을 이겨라.
Akkodhena jine kodhaṃ, asādhuṃ sādhunā jine; jine kadariyaṃ dānena, saccenālikavādinaṃ.
법구경 Dhammapada 223배경
좋은 벗과의 관계를 다루었으니, 이제 가장 어려운 관계 - 적대적 상황을 다룹니다. 이 게송의 구조가 전략적입니다. 네 쌍의 대립에서 모든 경우 "같은 무기로 싸우지 말라"고 합니다. 분노에 분노로, 악에 악으로 대응하면 같은 차원에 갇힙니다. 차원을 바꿔야 이깁니다. 이것은 도덕적 훈계가 아니라 실전 전략입니다. 화난 사람에게 화로 대응하면 싸움은 끝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요함으로 대응하면 상대는 혼자 싸우게 되고 결국 지칩니다.
묵상
최근에 분노로 대응했던 상황을 떠올려 보세요. 만약 차원을 바꿔 고요함이나 친절로 대응했다면 결과가 어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