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이경 - 가르침을 설하는 이의 다섯 마음가짐
앙굿따라 니까야 5.159 우다이경 전문. 우다이의 재가자 대상 가르침을 계기로, 설하는 이가 자기 안에 세울 차례·이치·연민·물질적 이익을 바라지 않음·해치지 않음을 밝힙니다.
우다이 존자가 큰 재가자 무리에게 설하다
꼬삼비의 고시따 승원에서 우다이 존자가 많은 재가자 무리에 둘러싸여 앉아 가르침을 설합니다.
아난다가 보고하고 설하기의 어려움을 듣다
아난다 존자가 우다이의 모습을 세존께 보고하자, 세존께서는 남에게 가르침을 설하기가 쉽지 않다고 답합니다.
가르침을 설하기 전에 세울 다섯 가지
차례로 말함·이치를 보임·연민에 의지함·물질적 이익을 바라지 않음·나와 남을 해치지 않음을 모두 세웁니다.
다섯 가지를 자기 안에 세우라는 결론
남에게 가르침을 설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이 다섯 가지를 자기 안에 세운 뒤 설해야 한다고 반복해 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