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윳따 니까야 3.25 전문. 빠세나디 왕에게 사방에서 모든 생명을 짓누르며 다가오는 산의 비유를 들려주어 늙음과 죽음 앞에서 바른 삶과 선행이 우선임을 밝힙니다.
영토와 권력에 몰두하던 빠세나디 왕에게 세존이 어디에서 오는 길인지 묻습니다.
동서남북에서 하늘만 한 산이 생명을 짓누르며 온다는 네 전령의 상황을 세우고 무엇을 할지 묻습니다.
세존이 산의 뜻을 늙음과 죽음으로 밝히자 왕은 군대·책략·재물 어느 것도 막을 수 없다고 인정합니다.
사방의 산과 늙음·죽음을 겹쳐 노래하고 지위와 재산을 넘어 몸·말·마음으로 바르게 살라고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