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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외도경 - 장님과 코끼리, 한 조각만 보는 다툼

서로 다른 견해를 고집하며 다투는 이들을 코끼리를 더듬는 장님들에 비유하여, 부분만 보고 전체를 안다고 여기는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경입니다.

저마다 다른 견해에 사로잡히다

사왓티에 모인 여러 외도들이 세상과 자아, 죽음 이후를 놓고 열 가지 다른 주장을 서로 옳다고 내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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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을 전해 듣고 눈먼 이들이라 이르시다

탁발에서 돌아온 비구들이 외도들의 다툼을 전하자, 세존께서는 그들이 보지 못한 채 단정한다고 진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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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과 코끼리

왕이 나면서부터 눈먼 이들을 모아 코끼리의 각기 다른 부위를 만지게 하니, 저마다 다른 것을 코끼리라 말하며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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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각만 보는 사람들

세존께서 비유를 외도들의 다툼에 그대로 겹쳐 밝히시고, 짧은 노래로 이야기를 마무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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