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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음의 성질 경 - 쇠약해진 몸과 죽음의 보편성

상윳따 니까야 48.41 늙음의 성질 경 전문. 아난다가 세존의 달라진 몸을 살피는 장면에서 젊음·건강·삶에 따르는 늙음·병듦·죽음과, 모든 것을 짓누르는 죽음의 게송까지 이어집니다.

석양에 등을 따뜻하게 하시다

경의 전승·때·장소와, 늦은 오후 홀로 머묾에서 나와 석양에 등을 따뜻하게 하는 세존의 모습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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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다가 몸의 변화를 하나씩 말하다

아난다 존자가 세존의 팔다리를 주무르며 피부빛·팔다리·굽은 몸과 다섯 감각 기능의 변화를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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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건강·삶에 따르는 세 성질

세존께서 젊음에는 늙음, 건강에는 병듦, 삶에는 죽음의 성질이 있다고 답하고 몸과 감각 기능의 변화를 되풀이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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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모습을 짓누르는 늙음

세존의 답 뒤 선서이신 스승께서 첫 게송으로, 마음에 들던 몸의 모습을 추하게 만들고 짓누르는 늙음을 노래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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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을 살아도 죽음으로 향하다

마지막 게송에서 백 년을 사는 사람도 죽음으로 향하며, 죽음은 어느 것도 비켜 가지 않고 모든 것을 짓누른다고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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