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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 비유경 - 마라의 낚싯바늘을 삼키거나 부수다

상윳따 니까야 35.230 낚시꾼 비유경 전문. 미끼를 삼킨 물고기의 비유에서 여섯 낚싯바늘, 감각 대상을 붙드는 경우와 붙들지 않는 경우의 대조까지 이어집니다.

미끼를 삼킨 물고기와 여섯 낚싯바늘

미끼가 꿰인 바늘을 삼킨 물고기의 처지를 세상의 여섯 낚싯바늘에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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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형상을 붙들어 마라의 바늘을 삼키다

여섯 낚싯바늘이 무엇인지 묻고 눈으로 알아지는 형상을 붙드는 경우를 첫 답으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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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의 맛과 마음의 대상을 붙들다

혀로 알아지는 맛의 생략된 반복 뒤 마음으로 알아지는 것에서 바늘을 삼키는 사슬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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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형상을 붙들지 않아 바늘을 부수다

눈으로 알아지는 형상을 붙들지 않는 조건과 마라의 바늘을 부순 결과를 온전히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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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대상을 붙들지 않아 예속을 벗어나다

마음으로 알아지는 것을 붙들지 않는 조건과 악한 자가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결구를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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