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세 가지를 갖춘 수행자는 확실한 길을 걷고, 흘러드는 것이 다하기 위한 토대가 세워진다. 어떤 세 가지인가? 수행자들이여, 여기 수행자는 감각의 문을 지키고, 음식에서 알맞은 양을 알며, 깨어 있음에 전념한다.”
“Tī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apaṇṇakapaṭipadaṁ paṭipanno hoti, yoni cassa āraddhā hoti āsavānaṁ khayāya. Katamehi tīhi? Idha, bhikkhave, bhikkhu indriyesu guttadvāro hoti, bhojane mattaññū hoti, jāgariyaṁ anuyutto hoti.
배경
경의 도입으로, 먼저 세 가지를 갖추면 확실한 길을 걷고 흘러드는 것이 다하는 토대가 세워진다는 결과를 밝힌 뒤 “어떤 세 가지인가?”라고 묻고 세 실천을 한 번에 제시합니다. 감각의 문 지킴·음식에서 알맞은 양을 앎·깨어 있음에 전념함이 나란히 놓입니다. 뒤의 세 단락은 이 목록을 같은 순서로 각각 풉니다. ‘확실함’은 흘러드는 것이 다함을 향하도록 실천의 토대를 세우는 세 조건을 갖추었다는 말입니다.
묵상
“세 가지”를 읽을 때 감각의 문, 음식, 깨어 있음 가운데 지금 가장 또렷이 다가오는 하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