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집주인 아나타삔디까가 부처님께 다가갔습니다. 다가가서 부처님께 절하고 한쪽에 앉았습니다. 한쪽에 앉은 집주인 아나타삔디까에게 부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집주인이여, 이 네 행복은 감각적 즐거움을 누리며 집에 사는 사람이 때와 경우에 따라 얻을 수 있습니다. 어떤 네 가지입니까? 소유의 행복, 누림의 행복, 빚 없음의 행복, 허물 없음의 행복입니다.
Atha kho anāthapiṇḍiko gahapati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ekamantaṁ nisīdi. Ekamantaṁ nisinnaṁ kho anāthapiṇḍikaṁ gahapatiṁ bhagavā etadavoca: “Cattārimāni, gahapati, sukhāni adhigamanīyāni gihinā kāmabhoginā kālena kālaṁ samayena samayaṁ upādāya. Katamāni cattāri? Atthisukhaṁ, bhogasukhaṁ, ānaṇyasukhaṁ, anavajjasukhaṁ.
배경
경의 장면과 첫 문답입니다. 아나타삔디까가 다가와 절하고 앉자 부처님께서 그에게 직접 말씀하십니다. 이 말은 감각적 즐거움을 누리며 집에 사는 사람을 가리키며, 이 행복들이 때와 경우에 따라 얻어지는 것임을 한정합니다. 소유, 누림, 빚 없음, 허물 없음이라는 네 가지는 이어지는 네 문답에서 하나씩 차례로 다뤄집니다. 아직 어느 하나를 더 높다고 말하지 않고, 각 행복을 무엇으로 정의할지 묻는 경의 목차입니다.
묵상
‘때와 경우에 따라’라는 한정이 지금 내 삶에서는 어떻게 들리나요? 네 행복을 모두 갖추었는지 판단하기보다, 오늘 이름만 알아볼 수 있는 한 항목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