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야팍구나를 타이르는 훈련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한때 부처님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무셨다.
그때 몰리야팍구나 님은 여성 수행자들과 지나치게 오래 가깝게 어울려 지냈다.
Evaṁ me sutaṁ— ekaṁ samayaṁ bhagavā sāvatthiyaṁ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Tena kho pana samayena āyasmā moḷiyaphagguno bhikkhunīhi saddhiṁ ativelaṁ saṁsaṭṭho viharati.
맛지마 니까야 MN 21 까까쭈빠마 숫따 (톱의 비유)
배경
몰리야팍구나 님은 여성 수행자들과 가깝게 지내다가, 누군가 그들을 비판하면 화를 내며 다툼을 일으켰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이 일을 두고, 비판이나 공격을 받아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나쁜 말을 하지 않는 훈련을 들려주십니다. 이 가르침은 공격을 받아도 마음과 말을 지키는 법을 알려 줍니다.
묵상
여성 수행자들과 가까이 지내다가 누군가 비판하면 화를 내며 다투었던 몰리야팍구나의 모습이, 내 모습과 닮은 순간이 있나요? 누군가를 지키려는 마음이 다툼으로 번질 때, 그 사이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을까요?
몰리야팍구나 님은 여성 수행자들과 매우 가깝게 지냈다. 어떤 남성 수행자가 그의 앞에서 그 여성 수행자들을 헐뜯으면 그는 화내고 불쾌해하며 다툼을 일으켰다.
어떤 남성 수행자가 여성 수행자들 앞에서 그를 헐뜯으면 그 여성 수행자들도 화내고 불쾌해하며 다툼을 일으켰다.
Evaṁ saṁsaṭṭho āyasmā moḷiyaphagguno bhikkhunīhi saddhiṁ viharati— sace koci bhikkhu āyasmato moḷiyaphaggunassa sammukhā tāsaṁ bhikkhunīnaṁ avaṇṇaṁ bhāsati, tenāyasmā moḷiyaphagguno kupito anattamano adhikaraṇampi karoti. Sace pana koci bhikkhu tāsaṁ bhikkhunīnaṁ sammukhā āyasmato moḷiyaphaggunassa avaṇṇaṁ bhāsati, tena tā bhikkhuniyo kupitā anattamanā adhikaraṇampi karo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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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여성 수행자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부처님께서는 이 일을 두고, 비판과 공격을 받아도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들려주십니다.
묵상
누군가 나와 가까운 사람을 흉보면 나도 모르게 화를 내며 다투게 되는 순간이 있나요? 그 다툼이 정말 지키려던 것을 지켜 주었나요?
몰리야팍구나 님은 이처럼 여성 수행자들과 가깝게 지냈다. 한 남성 수행자가 부처님께 가서 절하고 한쪽에 앉아 아뢰었다.
‘부처님, 몰리야팍구나 님이 여성 수행자들과 지나치게 오래 가깝게 어울려 지냅니다.’
Evaṁ saṁsaṭṭho āyasmā moḷiyaphagguno bhikkhunīhi saddhiṁ viharati. Atha kho aññataro bhikkhu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ekamantaṁ nisīdi. Ekamantaṁ nisinno kho so bhikkhu bhagavantaṁ etadavoca: “āyasmā, bhante, moḷiyaphagguno bhikkhunīhi saddhiṁ ativelaṁ saṁsaṭṭho vihar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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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여성 수행자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일으키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한 수행자가 이 일을 부처님께 알리는 데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묵상
다른 사람에 대한 비판을 내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까지 번진 적이 있었나요? 그때 누군가 그 문제를 조용히 알려 준 사람이 있었나요?
‘부처님, 몰리야팍구나 님은 이처럼 여성 수행자들과 가깝게 지냅니다. 어떤 남성 수행자가 그의 앞에서 그 여성 수행자들을 헐뜯으면 그는 화내고 불쾌해하며 다툼을 일으킵니다.
어떤 남성 수행자가 여성 수행자들 앞에서 그를 헐뜯으면 그 여성 수행자들도 화내고 불쾌해하며 다툼을 일으킵니다.’
Evaṁ saṁsaṭṭho, bhante, āyasmā moḷiyaphagguno bhikkhunīhi saddhiṁ viharati— sace koci bhikkhu āyasmato moḷiyaphaggunassa sammukhā tāsaṁ bhikkhunīnaṁ avaṇṇaṁ bhāsati, tenāyasmā moḷiyaphagguno kupito anattamano adhikaraṇampi karoti. Sace pana koci bhikkhu tāsaṁ bhikkhunīnaṁ sammukhā āyasmato moḷiyaphaggunassa avaṇṇaṁ bhāsati, tena tā bhikkhuniyo kupitā anattamanā adhikaraṇampi karo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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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그 수행자는 몰리야팍구나와 여성 수행자들이 서로 헐뜯는 말에 함께 화를 내고 다툼까지 일으키는 상황을 부처님께 그대로 전합니다. 남을 감싸려는 마음이 오히려 다툼을 키우는 모습이 여기서 드러납니다.
묵상
누군가를 헐뜯는 말을 들었을 때, 나도 함께 화를 내며 다툼에 휩쓸린 적이 있었나요?
‘부처님, 몰리야팍구나 님은 이처럼 여성 수행자들과 가깝게 지냅니다.’ 부처님께서 한 남성 수행자에게 말씀하셨다.
‘수행자여, 팍구나에게 가서 “벗 팍구나여, 스승께서 그대를 부르신다”라고 내 말로 전하여라.’
Evaṁ saṁsaṭṭho, bhante, āyasmā moḷiyaphagguno bhikkhunīhi saddhiṁ viharatī”ti. Atha kho bhagavā aññataraṁ bhikkhuṁ āmantesi: “ehi tvaṁ, bhikkhu, mama vacanena moḷiyaphaggunaṁ bhikkhuṁ āmantehi: ‘satthā taṁ, āvuso phagguna, āmantetī’”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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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보고를 들은 부처님께서는 몰리야팍구나를 직접 불러 이야기하기로 하시고, 한 수행자에게 그를 불러오게 하십니다. 전해 들은 말이 아니라 마주 앉아 직접 묻는 자리를 마련하는 모습입니다.
묵상
다툼이 있을 때, 누군가 나를 따로 불러 조용히 이야기해 준 경험이 있었나요? 그때 어떤 마음이 들었나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부처님.’ 그 수행자는 몰리야팍구나 님에게 가서 말했다.
‘벗 팍구나여, 스승께서 그대를 부르십니다.’
“Evaṁ, bhante”ti kho so bhikkhu bhagavato paṭissutvā yenāyasmā moḷiyaphagguno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ṁ moḷiyaphaggunaṁ etadavoca: “satthā taṁ, āvuso phagguna, āmantetī”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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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부처님의 말씀을 받은 수행자는 몰리야팍구나에게 가서 스승께서 부르신다는 말을 그대로 전합니다. 자기 생각을 더하지 않고 말을 그대로 옮기는 이 역할이, 다툼을 키우지 않는 또 다른 방법을 보여 줍니다.
묵상
누군가의 말을 그대로 전하는 역할을 맡았을 때, 내 감정을 더하거나 빼지 않고 전하기가 쉬웠나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벗이여.’ 몰리야팍구나 님은 부처님께 가서 절하고 한쪽에 앉았다.
부처님께서 물으셨다. ‘팍구나여, 그대가 여성 수행자들과 지나치게 오래 가깝게 어울려 지낸다는 말이 사실인가?’
“Evamāvuso”ti kho āyasmā moḷiyaphagguno tassa bhikkhuno paṭissu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ekamantaṁ nisīdi. Ekamantaṁ nisinnaṁ kho āyasmantaṁ moḷiyaphaggunaṁ bhagavā etadavoca: “Saccaṁ kira tvaṁ, phagguna, bhikkhunīhi saddhiṁ ativelaṁ saṁsaṭṭho vihar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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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여성 수행자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부처님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부처님은 먼저 팍구나를 불러 사실을 직접 물으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묵상
누군가에 대한 소문이나 평가를 듣고 내가 대신 화를 낸 적이 있다면, 그 순간을 가만히 떠올려 볼 수 있을까요?
‘팍구나여, 그대가 이처럼 여성 수행자들과 가깝게 지낼 때, 어떤 남성 수행자가 그대 앞에서 그 여성 수행자들을 헐뜯으면 그대가 화내고 불쾌해하며 다툼을 일으키고, 어떤 남성 수행자가 여성 수행자들 앞에서 그대를 헐뜯으면 그들도 화내고 불쾌해하며 다툼을 일으킨다고 한다.
팍구나여, 그대가 그 여성 수행자들과 그렇게 가깝게 지내는가?’
Evaṁ saṁsaṭṭho kira tvaṁ, phagguna, bhikkhunīhi saddhiṁ viharasi— sace koci bhikkhu tuyhaṁ sammukhā tāsaṁ bhikkhunīnaṁ avaṇṇaṁ bhāsati, tena tvaṁ kupito anattamano adhikaraṇampi karosi. Sace pana koci bhikkhu tāsaṁ bhikkhunīnaṁ sammukhā tuyhaṁ avaṇṇaṁ bhāsati, tena tā bhikkhuniyo kupitā anattamanā adhikaraṇampi karonti. Evaṁ saṁsaṭṭho kira tvaṁ, phagguna, bhikkhunīhi saddhiṁ viharasī”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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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여성 수행자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부처님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부처님은 팍구나가 비판을 들을 때마다 다투게 된다는 사실을 하나하나 짚어 확인합니다.
묵상
내 사람이라 느끼는 누군가에 대한 비판을 들을 때, 나는 보통 어떻게 반응하는지 떠올려 볼 수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부처님.’ ‘팍구나여, 그대는 믿음으로 집에서 집 없는 곳으로 떠나온 좋은 집안의 사람이 아닌가?’ ‘그렇습니다, 부처님.’
‘팍구나여, 그런 그대가 여성 수행자들과 지나치게 가깝게 지내는 것은 알맞지 않다.’
“Evaṁ, bhante”ti. “Nanu tvaṁ, phagguna, kulaputto saddhā agārasmā anagāriyaṁ pabbajito”ti? “Evaṁ, bhante”ti. “Na kho te etaṁ, phagguna, patirūpaṁ kulaputtassa saddhā agārasmā anagāriyaṁ pabbajitassa, yaṁ tvaṁ bhikkhunīhi saddhiṁ ativelaṁ saṁsaṭṭho vihareyyā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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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여성 수행자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부처님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부처님은 집을 떠나 믿음으로 수행자가 된 팍구나에게, 그런 지나친 가까움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묵상
내가 선택한 삶의 방향과 맞지 않는 관계나 습관이 있다면, 그것을 지금 알아볼 수 있을까요?
‘팍구나여, 누가 그대 앞에서 그 여성 수행자들을 헐뜯더라도 팍구나여, 집에 사는 삶에 얽힌 욕망과 생각을 버려야 한다. 팍구나여, “내 마음은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으며, 이익을 바라는 연민과 자애로운 마음으로 머물고, 속에 성냄을 품지 않겠다”라고 훈련해야 한다.
팍구나여, 이와 같이 훈련해야 한다.’
Tasmātiha, phagguna, tava cepi koci sammukhā tāsaṁ bhikkhunīnaṁ avaṇṇaṁ bhāseyya, tatrāpi tvaṁ, phagguna, ye gehasitā chandā ye gehasitā vitakkā te pajaheyyāsi. Tatrāpi te, phagguna, evaṁ sikkhitabbaṁ: ‘na ceva me cittaṁ vipariṇataṁ bhavissati, na ca pāpikaṁ vācaṁ nicchāressāmi, hitānukampī ca viharissāmi mettacitto, na dosantaro’ti. Evañhi te, phagguna, sikkhitabba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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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여성 수행자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부처님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훈련은 폭력에 수동적으로 노출되라는 지시가 아니며, 보호·거리두기 등 안전을 위한 행동은 별도로 취해야 합니다. 여성 수행자들이 헐뜯기더라도 마음과 말을 자애롭게 지키는 훈련이 제시됩니다.
묵상
‘여성 수행자들이 헐뜯겨도 자애로운 마음과 말을 지키는 훈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내가 아끼는 사람이 비난받을 때, 그 사람을 지키면서도 내 말과 마음을 거칠게 만들지 않을 방법이 있을까요?
‘팍구나여, 누가 그대 앞에서 그 여성 수행자들을 손·흙덩이·몽둥이·칼로 때리더라도
팍구나여, 집에 사는 삶에 얽힌 욕망과 생각을 버려야 한다.’
Tasmātiha, phagguna, tava cepi koci sammukhā tāsaṁ bhikkhunīnaṁ pāṇinā pahāraṁ dadeyya, leḍḍunā pahāraṁ dadeyya, daṇḍena pahāraṁ dadeyya, satthena pahāraṁ dadeyya. Tatrāpi tvaṁ, phagguna, ye gehasitā chandā ye gehasitā vitakkā te pajaheyyā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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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여성 수행자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부처님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비판을 넘어 여성 수행자들이 손이나 흙덩이, 몽둥이, 칼로 공격받는 상황까지 가정이 이어집니다.
묵상
‘여성 수행자들이 공격받아도 집에 살던 때의 욕망과 생각을 버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가장 심한 상황을 상상했을 때도 내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자리가 어디에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을까요?
‘그때에도 팍구나여, “내 마음은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으며, 이익을 바라는 연민과 자애로운 마음으로 머물고, 속에 성냄을 품지 않겠다”라고 훈련해야 한다. 팍구나여, 이와 같이 훈련해야 한다.
그러므로 팍구나여, 또 누가 그대 앞에서 그대를 헐뜯더라도 팍구나여, 집에 사는 삶에 얽힌 욕망과 생각을 버려야 한다.’
Tatrāpi te, phagguna, evaṁ sikkhitabbaṁ ‘na ceva me cittaṁ vipariṇataṁ bhavissati, na ca pāpikaṁ vācaṁ nicchāressāmi, hitānukampī ca viharissāmi mettacitto, na dosantaro’ti. Evañhi te, phagguna, sikkhitabbaṁ. Tasmātiha, phagguna, tava cepi koci sammukhā avaṇṇaṁ bhāseyya, tatrāpi tvaṁ, phagguna, ye gehasitā chandā ye gehasitā vitakkā te pajaheyyāsi.
맛지마 니까야 MN 21 까까쭈빠마 숫따 (톱의 비유)
배경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여성 수행자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부처님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이제 팍구나 자신이 헐뜯기는 상황에서 같은 훈련이 이어집니다.
묵상
‘자애 훈련을 반복한 뒤 자기 비판으로 조건을 옮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남이 비판받을 때와 내가 비판받을 때, 내 마음이 다르게 움직인다면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그때에도 팍구나여, “내 마음은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으며, 이익을 바라는 연민과 자애로운 마음으로 머물고,
속에 성냄을 품지 않겠다”라고 훈련해야 한다. 팍구나여, 이와 같이 훈련해야 한다.’
Tatrāpi te, phagguna, evaṁ sikkhitabbaṁ ‘na ceva me cittaṁ vipariṇataṁ bhavissati, na ca pāpikaṁ vācaṁ nicchāressāmi, hitānukampī ca viharissāmi mettacitto, na dosantaro’ti. Evañhi te, phagguna, sikkhitabbaṁ.
맛지마 니까야 MN 21 까까쭈빠마 숫따 (톱의 비유)
배경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여성 수행자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부처님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자신이 헐뜯기는 상황에서도 마음과 말을 그대로 지키는 훈련이 되풀이됩니다.
묵상
‘자기가 헐뜯길 때에도 같은 마음을 지킴’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누군가 나를 직접 깎아내리는 말을 했을 때, 내 마음과 말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돌이켜 볼 수 있을까요?
‘팍구나여, 누가 그대를 손·흙덩이·몽둥이·칼로 때리더라도 팍구나여, 집에 사는 삶에 얽힌 욕망과 생각을 버려야 한다. 그때에도 팍구나여, “내 마음은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으며,
이익을 바라는 연민과 자애로운 마음으로 머물고, 속에 성냄을 품지 않겠다”라고 훈련해야 한다.’
Tasmātiha, phagguna, tava cepi koci pāṇinā pahāraṁ dadeyya, leḍḍunā pahāraṁ dadeyya, daṇḍena pahāraṁ dadeyya, satthena pahāraṁ dadeyya, tatrāpi tvaṁ, phagguna, ye gehasitā chandā ye gehasitā vitakkā te pajaheyyāsi. Tatrāpi te, phagguna, evaṁ sikkhitabbaṁ ‘na ceva me cittaṁ vipariṇataṁ bhavissati, na ca pāpikaṁ vācaṁ nicchāressāmi, hitānukampī ca viharissāmi mettacitto, na dosantaro’ti.
맛지마 니까야 MN 21 까까쭈빠마 숫따 (톱의 비유)
배경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여성 수행자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부처님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이제 팍구나 자신이 손이나 흙덩이, 몽둥이, 칼로 공격받는 가장 심한 경우까지 가정합니다.
묵상
‘자기가 공격받을 때에도 자애로운 마음과 말을 지킴’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내가 직접 해를 입는 상황에서도 지키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팍구나여, 이와 같이 훈련해야 한다.’ 부처님께서 수행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언젠가 나는 수행자들에게 만족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한 자리에서만 먹는다. 수행자들이여, 그렇게 먹으니 병과 질환이 적고 몸이 가벼우며 힘이 있고 편안히 지냄을 안다.
수행자들이여, 그대들도 한 자리에서만 먹어라.”’
Evañhi te, phagguna, sikkhitabban”ti. Ath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ārādhayiṁsu vata me, bhikkhave, bhikkhū ekaṁ samayaṁ cittaṁ. Idhāhaṁ, bhikkhave, bhikkhū āmantesiṁ— ahaṁ kho, bhikkhave, ekāsanabhojanaṁ bhuñjāmi. Ekāsanabhojanaṁ kho ahaṁ, bhikkhave, bhuñjamāno appābādhatañca sañjānāmi appātaṅkatañca lahuṭṭhānañca balañca phāsuvihārañca. Etha tumhepi, bhikkhave, ekāsanabhojanaṁ bhuñja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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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여성 수행자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부처님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부처님은 한 자리에서만 먹으면 병이 적고 몸이 가벼워진다고 말했고, 수행자들은 그 말을 듣고 곧바로 따랐습니다.
묵상
‘한 자리 식사의 이익을 듣고 곧바로 따르던 수행자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좋은 줄 알면서도 미루던 습관이 있다면, 지금 바로 바꿀 수 있는 작은 것은 무엇일까요?
‘수행자들이여, 그대들도 한 자리에서만 먹으면 병과 질환이 적고 몸이 가벼우며 힘이 있고 편안히 지냄을 알게 될 것이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그 수행자들을 거듭 가르칠 필요가 없었고, 수행자들이여,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다.
수행자들이여, 평평한 네거리에 잘 길든 말이 맨 수레가 채찍을 갖추고 서 있다고 하자.’
Ekāsanabhojanaṁ kho, bhikkhave, tumhepi bhuñjamānā appābādhatañca sañjānissatha appātaṅkatañca lahuṭṭhānañca balañca phāsuvihārañcāti. Na me, bhikkhave, tesu bhikkhūsu anusāsanī karaṇīyā ahosi; satuppādakaraṇīyameva me, bhikkhave, tesu bhikkhūsu ahosi. Seyyathāpi, bhikkhave, subhūmiyaṁ catumahāpathe ājaññaratho yutto assa ṭhito odhastapat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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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여성 수행자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부처님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그 수행자들에게는 거듭 가르칠 필요가 없었고,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충분했다고 부처님은 말합니다.
묵상
‘거듭 가르치지 않고 알아차림만 일깨운 상태’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누군가 매번 설명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차려 바뀐 순간이 있었다면, 그때 무엇이 달랐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능숙한 조련사이자 마부가 수레에 올라 왼손으로 고삐를, 오른손으로 채찍을 잡으면 원하는 곳으로 원하는 때에 몰고 갔다 돌아올 수 있다.
수행자들이여, 그와 같이 나는 그 수행자들을 거듭 가르칠 필요 없이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다.’
Tamenaṁ dakkho yoggācariyo assadammasārathi abhiruhitvā, vāmena hatthena rasmiyo gahetvā, dakkhiṇena hatthena patodaṁ gahetvā, yenicchakaṁ yadicchakaṁ sāreyyapi paccāsāreyyapi. Evameva kho, bhikkhave, na me tesu bhikkhūsu anusāsanī karaṇīyā ahosi, satuppādakaraṇīyameva me, bhikkhave, tesu bhikkhūsu aho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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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여성 수행자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부처님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고삐와 채찍을 다루는 능숙한 마부처럼, 부처님도 그 수행자들을 거듭 가르칠 필요 없이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습니다.
묵상
‘왼손의 고삐와 오른손의 채찍을 든 능숙한 마부’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힘으로 다그치지 않고도 방향을 잡아 주는 손길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모습일지 떠올려 볼 수 있을까요?
‘그러므로 수행자들이여, 그대들도 능숙하지 못한 것을 버리고 능숙한 상태를 닦는 데 힘써라.
그러면 이 가르침과 수행 규율에서 성장하고 자라며 원숙해질 것이다.’
Tasmātiha, bhikkhave, tumhepi akusalaṁ pajahatha, kusalesu dhammesu āyogaṁ karotha. Evañhi tumhepi imasmiṁ dhammavinaye vuddhiṁ virūḷhiṁ vepullaṁ āpajjissatha.
맛지마 니까야 MN 21 까까쭈빠마 숫따 (톱의 비유)
배경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여성 수행자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부처님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서투른 것을 버리고 서투르지 않은 것을 길러야 이 가르침과 규율 안에서 자라고 성장하고 원숙해질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묵상
‘능숙하지 못한 상태를 버리고 능숙한 상태를 기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서투른 반응 하나를 내려놓고 더 능숙한 반응을 기르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