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경 - 업을 낳는 세 해로운 근원과 세 이로운 근원
탐욕·성냄·어리석음과 그 없음이 각각 같은 상태와 업의 서로 다른 방향을 낳는다고 대칭적으로 밝힌 경
업이 생겨나는 첫 세 근원
업이 생겨나는 근원이 셋임을 선언하고 질문한 뒤, 탐욕·성냄·어리석음이라는 세 항목으로 답합니다.
세 해로운 근원에서 같은 상태가 생기다
탐욕·성냄·어리석음에서는 그 반대가 아니라 각각 같은 상태가 생겨난다는 세 부정과 전환을 밝힙니다.
세 해로운 근원에서 생긴 업과 나쁜 곳
세 근원에서 생긴 업으로는 좋은 곳이 나타나지 않고 지옥·축생의 모태·아귀의 영역과 나쁜 곳이 나타난다고 결론 냅니다.
탐욕 없음·성냄 없음·어리석음 없음의 세 근원
첫 절과 같은 질문을 되풀이하되, 업이 생겨나는 근원을 탐욕 없음·성냄 없음·어리석음 없음으로 바꾸어 답합니다.
세 이로운 근원에서 같은 상태가 생기다
탐욕 없음·성냄 없음·어리석음 없음에서는 그 반대가 아니라 각각 같은 상태가 생겨난다는 세 쌍을 반복합니다.
세 이로운 근원에서 생긴 업과 좋은 곳
세 이로운 근원에서 생긴 업으로는 나쁜 곳이 나타나지 않고 신들·인간들과 좋은 곳이 나타난다고 전체 대칭을 맺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