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라는 수행자의 경 - 온전히 홀로 지내는 법
상윳따 니까야 21.10 전문. 혼자 지내는 외형을 인정하면서도 과거·미래·현재의 자기 존재 획득에 대한 붙듦을 여읜 홀로 머묾을 밝힙니다.
테라의 홀로 지내는 네 모습
테라라는 이름의 비구가 탁발·돌아옴·외딴곳에 앉음·경행을 모두 홀로 하며 그 방식을 칭찬합니다.
스승의 부름을 전달하다
부처님이 한 비구에게 테라를 부르도록 이르고, 그 비구가 부름을 그대로 전달합니다.
외형으로 설명한 홀로 머묾
테라가 세존의 두 질문에 답하며 홀로 하는 네 행동을 자신의 홀로 머묾이라고 설명합니다.
그 방식도 부정하지 않다
부처님은 테라의 방식을 없다고 하지 않으면서, 더 자세하고 온전한 홀로 머묾을 말하겠다고 밝힙니다.
세 때와 자기 존재의 획득
과거·미래·현재를 구별해, 현재의 여러 자기 존재 획득에 대한 욕구와 탐욕까지 제거된 상태를 정의합니다.
갈애가 다한 온전한 홀로 머묾
모든 것에 물들지 않고 모든 것을 버려 갈애의 소멸에서 해방된 이를 홀로 머무는 사람이라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