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다까경 - 자신과 남을 함께 지키는 알아차림
상윳따 니까야 47.19 세다까경 전문. 장대 곡예사와 제자의 대화에서 자신과 남을 함께 지키는 알아차림, 인내, 해치지 않음, 자애로운 마음과 연민까지 이어집니다.
세다까 마을에서 수행자들을 부르다
세존께서 숨바족의 세다까라는 마을에 머무시며 비구들을 부르십니다.
장대에 오르는 제자
장대 곡예사가 제자 메다까탈리까를 불러 장대에 올라 어깨 위에 서게 합니다.
서로를 지키자는 곡예사의 제안
곡예사가 서로를 지키면 재주를 보이고 삯을 얻으며 무사히 내려올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각자 자신을 지키자는 제자의 답
제자가 스승의 방법을 부정하고 각자 자신을 지켜 같은 세 결과에 이르자고 답합니다.
자기 보호와 타인 보호를 알아차림으로 잇다
세존께서 제자의 방법을 인정하고 자신과 남을 지키려는 두 의도를 알아차림의 확립에 연결합니다.
세 수행과 네 태도가 서로를 지키다
자신을 지켜 남을 지키는 세 수행과 남을 지켜 자신을 지키는 네 태도를 각각 밝힙니다.
두 방향의 보호를 되풀이해 맺다
세존께서 자신과 남을 지키려는 두 의도와 양방향의 보호를 되풀이하며 경을 맺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