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를 맡는 계층의 한 사람이 물은 경 - 지금 확인하는 가르침
앙굿따라 니까야 3.53 어떤 바라문 경 전문. 한 바라문의 질문에 탐욕·성냄·어리석음과 그 버림이 자신과 남에게 미치는 결과를 대칭으로 답하고, 바라문의 삼귀의로 마치는 가르침입니다.
지금 여기에서 보이는 가르침을 묻다
한 바라문이 세존께 가르침이 지금 여기에서 보이고 현자가 직접 알 수 있다는 말의 뜻을 묻습니다.
탐욕과 그 버림이 해침과 행위에 미치는 결과
탐욕에 압도된 때와 탐욕을 버린 때를 자신·남·둘의 해침, 정신적 괴로움, 몸·말·마음의 행위로 대조합니다.
탐욕을 버리면 자신과 남의 이익을 알다
탐욕의 지배와 버림을 자신·남·둘 모두의 이익을 있는 그대로 아는지와 연결하고 첫 답을 맺습니다.
성냄과 그 버림을 지금 확인하다
성냄에 압도된 때와 성냄을 버린 때의 세 해침과 정신적 괴로움을 대조하고 같은 확인의 결론을 잇습니다.
어리석음과 그 버림을 지금 확인하다
어리석음에 압도된 때와 어리석음을 버린 때의 세 해침과 정신적 괴로움을 대조하고 질문의 다섯 특성을 온전히 답합니다.
가르침을 찬탄하고 삼귀의하다
바라문이 네 비유로 가르침을 찬탄하고 고따마 존자·가르침·비구 승가에 귀의해 평생 재가 신자가 되기를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