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행위가 생겨나는 근원은 셋이다. 어떤 셋인가? 욕심·성냄·어리석음은 행위가 생겨나는 근원이다.”
“Tīṇimāni, bhikkhave, nidānāni kammānaṁ samudayāya. Katamāni tīṇi? Lobho nidānaṁ kammānaṁ samudayāya, doso nidānaṁ kammānaṁ samudayāya, moho nidānaṁ kammānaṁ samudayāya.
배경
경의 첫 절은 행위가 생겨나는 근원이 셋이라고 수량을 먼저 밝힙니다. 이어 “어떤 셋인가?”라는 질문에 욕심·성냄·어리석음을 같은 순서로 답합니다. 이 셋이 행위가 생겨나는 데 작용하는 근원이 됩니다. 수행은 행동이 시작되기 전에 마음을 움직이는 욕심·성냄·어리석음을 세 갈래로 알아보는 데 있습니다. 다음 말씀은 각 근원이 무엇을 다시 낳는지 풉니다.
묵상
최근의 말이나 행동 하나를 떠올릴 때 그 시작에 갖고 싶은 마음, 밀어내는 마음, 분명히 알지 못하는 마음 가운데 어느 것이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