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사라시 숫따(올가미 더미 - 성구경)

Pāsarāsisutta

맛지마 니까야 MN 26

출가부터 깨달음까지, 부처님이 자신의 구도 과정을 직접 이야기한 자전적 경전.

인용된 가르침 95구절

이 경을 7개 대목으로 나누어 읽습니다.

1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고귀한 구도 18구절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고귀한 구도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부처님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의 승원에 머무셨다. 아침에 옷을 입고 음식을 받는 그릇과 겉옷을 들어 사왓티로 음식을 얻으러 들어가셨다. 여러 수행자가 아난다 님에게 다가가 말했다. “벗 아난다여, 우리가 부처님 앞에서 가르침을 들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Evaṁ me sutaṁ— ekaṁ samayaṁ bhagavā sāvatthiyaṁ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Atha kho bhagavā pubbaṇhasamayaṁ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sāvatthiṁ piṇḍāya pāvisi. Atha kho sambahulā bhikkhū yenāyasmā ānando tenupasaṅkamiṁsu;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ṁ ānandaṁ etadavocuṁ: “cirassutā no, āvuso ānanda, bhagavato sammukhā dhammī kath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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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수행자들이 아난다 님에게 다가가, 부처님 앞에서 가르침을 들은 지 오래되었다고 말합니다. 함께 모인 이들은 가르침을 나누거나 거룩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는 가르침에 이어, 부처님께서는 스스로도 늙고 병들고 죽는 처지이면서 그런 것만 좇는 길과, 그 위험을 보고 늙음과 병듦과 죽음이 없는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찾아 나서는 길을 나누어 들려주십니다.

묵상

오래 가르침을 듣지 못했다고 느꼈던 때가 있나요? 그때 누구에게, 어떻게 다시 청해 보았나요?

“벗 아난다여, 우리가 부처님 앞에서 가르침을 들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제사를 맡는 계층의 사람(브라흐마나)인 라마까의 암자로 가십시오. 어쩌면 부처님 앞에서 가르침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수행자들은 “그렇게 하겠습니다, 벗이여”라고 아난다 님에게 대답했다.

Sādhu mayaṁ, āvuso ānanda, labheyyāma bhagavato sammukhā dhammiṁ kathaṁ savanāyā”ti. “Tena hāyasmanto yena rammakassa brāhmaṇassa assamo tenupasaṅkamatha; appeva nāma labheyyātha bhagavato sammukhā dhammiṁ kathaṁ savanāyā”ti. “Evamāvuso”ti kho te bhikkhū āyasmato ānandassa paccassosu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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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아난다 님은 가르침을 청하는 수행자들에게 라마까 브라흐마나의 암자로 가 보라고 안내합니다. 그 자리에서 부처님께서는 함께 모인 이들이 가르침을 나누거나 거룩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히시고, 스스로도 늙고 죽는 처지이면서 늙고 죽는 것만 좇는 길과, 그 위험을 보고 늙지도 죽지도 않는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찾아 나서는 길을 나누어 대조해 들려주십니다.

묵상

누군가 가르침이나 조언을 청했을 때, 어디로 가 보라고 안내해 준 적이 있나요? 그 안내가 어떤 결과로 이어졌나요?

‘부처님께서는 사왓티에서 음식을 얻으러 다니고 식사를 마친 뒤에 돌아와 아난다 님에게 말씀하셨다. “오너라, 아난다여. 동쪽 승원 미가라 어머니의 누각으로 낮 동안 머물러 가자.” 아난다 님이 “그렇게 하겠습니다, 부처님”이라고 답했고, 두 분은 그곳으로 가셨다.’

Atha kho bhagavā sāvatthiyaṁ piṇḍāya caritvā pacchābhattaṁ piṇḍapātapaṭikkanto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āyāmānanda, yena pubbārāmo migāramātupāsādo tenupasaṅkamissāma divāvihārāyā”ti.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ccassosi. Atha kho bhagavā āyasmatā ānandena saddhiṁ yena pubbārāmo migāramātupāsādo tenupasaṅkami divāvihārā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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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청하고, 부처님께서는 함께 모인 집을 떠난 이가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고귀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사라지는 존재이면서 사라지는 것만 찾는 고귀하지 않은 길과, 그 위험을 보고 사라지지 않는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찾는 고귀한 길을 여섯 가지로 나누어 보여 줍니다.

묵상

‘동쪽 승원에서 낮 동안 머문 부처님과 아난다’를 지금 내 삶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쁜 하루 중에 잠시 멈추어 쉴 곳이 있나요?

‘저녁 무렵 홀로 머묾에서 나오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오너라, 아난다여. 동쪽 문으로 몸을 씻으러 가자.” 아난다 님이 “그렇게 하겠습니다, 부처님”이라고 답했다. 두 분은 동쪽 문으로 가서 몸을 씻었고, 부처님께서는 물에서 나와 한 벌의 겉옷만 입고 몸을 말리며 서 계셨다.’

Atha kho bhagavā sāyanhasamayaṁ paṭisallānā vuṭṭhito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āyāmānanda, yena pubbakoṭṭhako tenupasaṅkamissāma gattāni parisiñcitun”ti.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ccassosi. Atha kho bhagavā āyasmatā ānandena saddhiṁ yena pubbakoṭṭhako tenupasaṅkami gattāni parisiñcituṁ. Pubbakoṭṭhake gattāni parisiñcitvā paccuttaritvā ekacīvaro aṭṭhāsi gattāni pubbāpayamā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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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청하고, 부처님께서는 함께 모인 집을 떠난 이가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고귀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사라지는 존재이면서 사라지는 것만 찾는 고귀하지 않은 길과, 그 위험을 보고 사라지지 않는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찾는 고귀한 길을 여섯 가지로 나누어 보여 줍니다.

묵상

‘동쪽 문에서 몸을 씻고 겉옷 한 벌로 몸을 말림’을 지금 내 삶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나요? 하루 중 몸과 마음을 잠시 씻어 낼 수 있는 때는 언제인가요?

‘아난다 님이 말했다. “부처님, 라마까 제사를 맡는 계층의 사람(브라흐마나)의 암자가 가까이 있습니다. 부처님, 그 암자는 즐겁습니다. 부처님, 그 암자는 아름답습니다. 부처님, 연민을 베푸시어 그 암자로 가 주십시오.” 부처님께서는 침묵으로 받아들이고 그 암자로 가셨다.’

Atha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ṁ etadavoca: “ayaṁ, bhante, rammakassa brāhmaṇassa assamo avidūre. Ramaṇīyo, bhante, rammakassa brāhmaṇassa assamo; pāsādiko, bhante, rammakassa brāhmaṇassa assamo. Sādhu, bhante, bhagavā yena rammakassa brāhmaṇassa assamo tenupasaṅkamatu anukampaṁ upādāyā”ti. Adhivāsesi bhagavā tuṇhībhāvena. Atha kho bhagavā yena rammakassa brāhmaṇassa assamo tenupasaṅk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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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청하고, 부처님께서는 함께 모인 집을 떠난 이가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거룩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사라지는 존재이면서 사라지는 것만 찾는 거룩하지 않은 찾음과, 그 위험을 보고 사라지지 않는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찾는 거룩한 찾음을 여섯 가지로 나누어 보여 줍니다.

묵상

‘아난다가 즐겁고 아름다운 라마까의 암자로 청함’을 지금 내 삶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나요? 누군가에게 쉴 곳을 권해 본 적이 있나요?

‘그때 여러 수행자가 라마까 제사를 맡는 계층의 사람(브라흐마나)의 암자에 함께 앉아 가르침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부처님께서는 문밖에 서서 이야기가 끝나기를 기다리셨다. 끝난 줄 아시자 헛기침하고 문빗장을 두드리셨다. 수행자들이 문을 열었고, 부처님께서는 들어가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Tena kho pana samayena sambahulā bhikkhū rammakassa brāhmaṇassa assame dhammiyā kathāya sannisinnā honti. Atha kho bhagavā bahidvārakoṭṭhake aṭṭhāsi kathāpariyosānaṁ āgamayamāno. Atha kho bhagavā kathāpariyosānaṁ viditvā ukkāsitvā aggaḷaṁ ākoṭesi. Vivariṁsu kho te bhikkhū bhagavato dvāraṁ. Atha kho bhagavā rammakassa brāhmaṇassa assamaṁ pavisitvā paññatte āsane nisī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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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청하고, 부처님께서는 함께 모인, 집을 떠난 이들이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거룩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사라지는 존재이면서 사라지는 것만 찾는 거룩하지 않은 찾음과, 그 위험을 보고 사라지지 않는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찾는 거룩한 찾음을 여섯 가지로 나누어 보여 줍니다.

묵상

‘문밖에서 이야기가 끝나기를 기다린 부처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앉으신 부처님께서 물으셨다. “수행자들이여, 지금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가? 어떤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는가?” “부처님, 바로 부처님에 관한 가르침을 이야기하다가 부처님께서 오셨습니다.” “좋다, 수행자들이여. 믿음으로 집을 떠난 그대들이 가르침을 이야기하며 함께 앉는 것은 알맞다, 수행자들이여.”

Nisajj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kāya nuttha, bhikkhave, etarahi kathāya sannisinnā? Kā ca pana vo antarākathā vippakatā”ti? “Bhagavantameva kho no, bhante, ārabbha dhammī kathā vippakatā, atha bhagavā anuppatto”ti. “Sādhu, bhikkhave. Etaṁ kho, bhikkhave, tumhākaṁ patirūpaṁ kulaputtānaṁ saddhā agārasmā anagāriyaṁ pabbajitānaṁ yaṁ tumhe dhammiyā kathāya sannisīdeyyā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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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청하고, 부처님께서는 함께 모인, 집을 떠난 이들이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거룩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사라지는 존재이면서 사라지는 것만 찾는 거룩하지 않은 찾음와, 그 위험을 보고 사라지지 않는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찾는 거룩한 찾음를 여섯 가지로 나누어 보여 줍니다.

묵상

‘집을 떠난 이들이 함께 가르침을 이야기하는 알맞은 모습’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수행자들이여, 함께 모였을 때에는 두 가지 가운데 하나를 해야 한다.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거룩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 수행자들이여, 찾음에는 거룩한 찾음과 거룩하지 않은 찾음, 이 두 가지가 있다. 수행자들이여, 거룩하지 않은 찾음이란 무엇인가?’

Sannipatitānaṁ vo, bhikkhave, dvayaṁ karaṇīyaṁ— dhammī vā kathā, ariyo vā tuṇhībhāvo. Dvemā, bhikkhave, pariyesanā— ariyā ca pariyesanā, anariyā ca pariyesanā. Katamā ca, bhikkhave, anariyā pariyesan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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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청하고, 부처님께서는 함께 모인, 집을 떠난 이들이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거룩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사라지는 존재이면서 사라지는 것만 찾는 거룩하지 않은 찾음과, 그 위험을 보고 사라지지 않는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찾는 거룩한 찾음을 여섯 가지로 나누어 보여 줍니다.

묵상

‘가르침의 대화와 거룩한 침묵 및 두 가지 찾음’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수행자들이여, 어떤 이는 자신도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더러움을 겪는 존재이면서 똑같이 그것들을 겪는 것만 찾는다. 수행자들이여, 그러면 무엇을 태어남을 겪는 것이라고 말해야 하는가?’

Idha, bhikkhave, ekacco attanā jātidhammo samāno jātidhammaṁyeva pariyesati, attanā jarādhammo samāno jarādhammaṁyeva pariyesati, attanā byādhidhammo samāno byādhidhammaṁyeva pariyesati, attanā maraṇadhammo samāno maraṇadhammaṁyeva pariyesati, attanā sokadhammo samāno sokadhammaṁyeva pariyesati, attanā saṅkilesadhammo samāno saṅkilesadhammaṁyeva pariyesati. Kiñca, bhikkhave, jātidhammaṁ vade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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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청하고, 부처님께서는 함께 모인, 집을 떠난 이들이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거룩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사라지는 존재이면서 사라지는 것만 찾는 거룩하지 않은 찾음과, 그 위험을 보고 사라지지 않는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찾는 거룩한 찾음을 여섯 가지로 나누어 보여 줍니다.

묵상

‘사라지는 자신이 사라지는 것만 찾는 찾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수행자들이여, 배우자와 자녀, 여자 종과 남자 종, 염소와 양, 닭과 돼지, 코끼리·소·말과 암말, 금과 은은 태어남을 겪는다. 수행자들이여, 이 의지처들은 태어남을 겪는다. 거기에 묶이고 도취하고 빠진 이는 자신도 태어남을 겪으면서 그것만 찾는다. 수행자들이여, 무엇이 늙음을 겪는가?’

Puttabhariyaṁ, bhikkhave, jātidhammaṁ, dāsidāsaṁ jātidhammaṁ, ajeḷakaṁ jātidhammaṁ, kukkuṭasūkaraṁ jātidhammaṁ, hatthigavāssavaḷavaṁ jātidhammaṁ, jātarūparajataṁ jātidhammaṁ. Jātidhammā hete, bhikkhave, upadhayo. Etthāyaṁ gathito mucchito ajjhāpanno attanā jātidhammo samāno jātidhammaṁyeva pariyesati. Kiñca, bhikkhave, jarādhammaṁ vade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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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청하고, 부처님께서는 함께 모인, 집을 떠난 이들이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거룩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사라지는 존재이면서 사라지는 것만 찾는 거룩하지 않은 찾음과, 그 위험을 보고 사라지지 않는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찾는 거룩한 찾음을 여섯 가지로 나누어 보여 줍니다.

묵상

‘태어남을 겪는 의지처와 거기에 묶인 사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수행자들이여, 배우자와 자녀, 여자 종과 남자 종, 염소와 양, 닭과 돼지, 코끼리·소·말과 암말, 금과 은은 늙음을 겪는다. 수행자들이여, 이 의지처들은 늙음을 겪는다. 거기에 묶이고 도취하고 빠진 이는 자신도 늙음을 겪으면서 그것만 찾는다. 수행자들이여, 무엇이 병듦을 겪는가?’

Puttabhariyaṁ, bhikkhave, jarādhammaṁ, dāsidāsaṁ jarādhammaṁ, ajeḷakaṁ jarādhammaṁ, kukkuṭasūkaraṁ jarādhammaṁ, hatthigavāssavaḷavaṁ jarādhammaṁ, jātarūparajataṁ jarādhammaṁ. Jarādhammā hete, bhikkhave, upadhayo. Etthāyaṁ gathito mucchito ajjhāpanno attanā jarādhammo samāno jarādhammaṁyeva pariyesati. Kiñca, bhikkhave, byādhidhammaṁ vade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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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청하고, 부처님께서는 함께 모인, 집을 떠난 이들이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거룩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사라지는 존재이면서 사라지는 것만 찾는 거룩하지 않은 찾음와, 그 위험을 보고 사라지지 않는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찾는 거룩한 찾음를 여섯 가지로 나누어 보여 줍니다.

묵상

‘늙음을 겪는 의지처와 거기에 묶인 사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수행자들이여, 배우자와 자녀, 여자 종과 남자 종, 염소와 양, 닭과 돼지, 코끼리·소·말과 암말은 병듦을 겪는다. 수행자들이여, 이 의지처들은 병듦을 겪는다. 거기에 묶이고 도취하고 빠진 이는 자신도 병듦을 겪으면서 그것만 찾는다. 수행자들이여, 무엇이 죽음을 겪는가?’

Puttabhariyaṁ, bhikkhave, byādhidhammaṁ, dāsidāsaṁ byādhidhammaṁ, ajeḷakaṁ byādhidhammaṁ, kukkuṭasūkaraṁ byādhidhammaṁ, hatthigavāssavaḷavaṁ byādhidhammaṁ. Byādhidhammā hete, bhikkhave, upadhayo. Etthāyaṁ gathito mucchito ajjhāpanno attanā byādhidhammo samāno byādhidhammaṁyeva pariyesati. Kiñca, bhikkhave, maraṇadhammaṁ vadetha?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청하고, 부처님께서는 함께 모인, 집을 떠난 이들이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거룩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사라지는 존재이면서 사라지는 것만 찾는 거룩하지 않은 찾음과, 그 위험을 보고 사라지지 않는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찾는 거룩한 찾음을 여섯 가지로 나누어 보여 줍니다.

묵상

‘병듦을 겪는 의지처와 거기에 묶인 사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수행자들이여, 배우자와 자녀, 여자 종과 남자 종, 염소와 양, 닭과 돼지, 코끼리·소·말과 암말은 죽음을 겪는다. 수행자들이여, 이 의지처들은 죽음을 겪는다. 거기에 묶이고 도취하고 빠진 이는 자신도 죽음을 겪으면서 그것만 찾는다. 수행자들이여, 무엇이 슬픔을 겪는가?’

Puttabhariyaṁ, bhikkhave, maraṇadhammaṁ, dāsidāsaṁ maraṇadhammaṁ, ajeḷakaṁ maraṇadhammaṁ, kukkuṭasūkaraṁ maraṇadhammaṁ, hatthigavāssavaḷavaṁ maraṇadhammaṁ. Maraṇadhammā hete, bhikkhave, upadhayo. Etthāyaṁ gathito mucchito ajjhāpanno attanā maraṇadhammo samāno maraṇadhammaṁyeva pariyesati. Kiñca, bhikkhave, sokadhammaṁ vadetha?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청하고, 부처님께서는 함께 모인 집을 떠난 이가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거룩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사라지는 존재이면서 사라지는 것만 찾는 거룩하지 않은 찾음과, 그 위험을 보고 사라지지 않는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찾는 거룩한 찾음을 여섯 가지로 나누어 보여 줍니다.

묵상

내가 의지하는 것들도 언젠가 죽음을 맞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거기에만 매달리고 있는 것이 있나요?

‘수행자들이여, 배우자와 자녀, 여자 종과 남자 종, 염소와 양, 닭과 돼지, 코끼리·소·말과 암말은 슬픔을 겪는다. 수행자들이여, 이 의지처들은 슬픔을 겪는다. 거기에 묶이고 도취하고 빠진 이는 자신도 슬픔을 겪으면서 그것만 찾는다. 수행자들이여, 무엇이 더러움을 겪는가?’

Puttabhariyaṁ, bhikkhave, sokadhammaṁ, dāsidāsaṁ sokadhammaṁ, ajeḷakaṁ sokadhammaṁ, kukkuṭasūkaraṁ sokadhammaṁ, hatthigavāssavaḷavaṁ sokadhammaṁ. Sokadhammā hete, bhikkhave, upadhayo. Etthāyaṁ gathito mucchito ajjhāpanno attanā sokadhammo samāno sokadhammaṁyeva pariyesati. Kiñca, bhikkhave, saṅkilesadhammaṁ vadetha?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청하고, 부처님께서는 함께 모인 집을 떠난 이가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거룩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사라지는 존재이면서 사라지는 것만 찾는 거룩하지 않은 찾음와, 그 위험을 보고 사라지지 않는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찾는 거룩한 찾음를 여섯 항목으로 대조합니다.

묵상

지금 슬픔의 원인이라고 느끼면서도 놓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수행자들이여, 배우자와 자녀, 여자 종과 남자 종, 염소와 양, 닭과 돼지, 코끼리·소·말과 암말, 금과 은은 더러움을 겪는다. 수행자들이여, 이 의지처들은 더러움을 겪는다.’

Puttabhariyaṁ, bhikkhave, saṅkilesadhammaṁ, dāsidāsaṁ saṅkilesadhammaṁ, ajeḷakaṁ saṅkilesadhammaṁ, kukkuṭasūkaraṁ saṅkilesadhammaṁ, hatthigavāssavaḷavaṁ saṅkilesadhammaṁ, jātarūparajataṁ saṅkilesadhammaṁ. Saṅkilesadhammā hete, bhikkhave, upadhayo.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청하고, 부처님께서는 함께 모인 집을 떠난 이가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거룩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사라지는 존재이면서 사라지는 것만 찾는 거룩하지 않은 찾음와, 그 위험을 보고 사라지지 않는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찾는 거룩한 찾음를 여섯 가지로 나누어 보여 줍니다.

묵상

가진 것들 가운데, 오히려 내 마음을 어지럽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거기에 묶이고 도취하고 빠진 이는 자신도 더러움을 겪으면서 더러움을 겪는 것만 찾는다. 수행자들이여, 이것이 거룩하지 않은 찾음이다. 수행자들이여, 그러면 거룩한 찾음이란 무엇인가?’

Etthāyaṁ gathito mucchito ajjhāpanno attanā saṅkilesadhammo samāno saṅkilesadhammaṁyeva pariyesati. Ayaṁ, bhikkhave, anariyā pariyesanā. Katamā ca, bhikkhave, ariyā pariyesanā?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청하고, 부처님께서는 함께 모인 집을 떠난 이가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거룩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사라져 가는 존재이면서 사라져 가는 것만 찾는 거룩하지 않은 찾음와, 그 위험을 보고 사라지지 않는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찾는 거룩한 찾음를 여섯 가지로 나누어 보여 줍니다.

묵상

지금 붙잡고 있는 것 중에 오히려 나를 더 흔들리게 만드는 것이 있나요? 그것을 알아챈 뒤에는 무엇을 해 보고 싶나요?

‘수행자들이여, 어떤 이는 자신도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더러움을 겪는 존재임을 알고 각각의 위험을 본다. 그래서 태어나지 않고 늙지 않으며 병들지 않고 죽지 않고 슬픔과 더러움이 없는 것, 속박에서 벗어난 최상의 안온인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찾는다.’

Idha, bhikkhave, ekacco attanā jātidhammo samāno jāti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jāt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ti, attanā jarādhammo samāno jarā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jar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ti, attanā byādhidhammo samāno byādhi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byādhi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ti, attanā maraṇadhammo samāno maraṇa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mat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ti, attanā sokadhammo samāno soka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sok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ti, attanā saṅkilesadhammo samāno saṅkilesa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saṅkiliṭṭh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t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청하고, 부처님께서는 함께 모인 집을 떠난 이가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거룩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사라져 가는 존재이면서 사라져 가는 것만 찾는 거룩하지 않은 찾음와, 그 위험을 보고 사라지지 않는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찾는 거룩한 찾음를 여섯 가지로 나누어 보여 줍니다. 그 위험을 아는 이는 태어나지 않고 늙지 않으며 병들지 않고 죽지 않고 슬픔과 더러움이 없는 고요히 꺼짐을 찾습니다.

묵상

늘 바라던 것들이 결국 변하고 사라진다는 것을 알아챈 순간이 있었나요? 그 다음에는 무엇을 찾게 되었나요?

‘수행자들이여, 이것이 바로 태어남과 늙음, 병듦과 죽음, 슬픔과 더러움을 넘어 속박에서 벗어난 최상의 안온인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찾는 거룩한 찾음이다.’

Ayaṁ, bhikkhave, ariyā pariyesanā.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청하고, 부처님께서는 함께 모인 집을 떠난 이가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거룩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사라져 가는 존재이면서 사라져 가는 것만 찾는 거룩하지 않은 찾음와, 그 위험을 보고 사라지지 않는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찾는 거룩한 찾음를 여섯 가지로 나누어 보여 줍니다. 그렇게 여섯 가지를 넘어 속박에서 벗어난 고요히 꺼짐을 찾는 것이 거룩한 찾음임을 밝힙니다.

묵상

지금 내가 정말로 찾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변하지 않는 것인가요, 아니면 언젠가 사라질 것인가요?

2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26구절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수행자들이여, 깨달음을 이루기 전 아직 깨닫지 못했을 때 나 자신도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더러움을 겪으면서, 똑같이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더러움을 겪는 것만 찾았다.’

Ahampi sudaṁ, bhikkhave, pubbeva sambodhā anabhisambuddho bodhisattova samāno attanā jātidhammo samāno jātidhammaṁyeva pariyesāmi, attanā jarādhammo samāno jarādhammaṁyeva pariyesāmi, attanā byādhidhammo samāno byādhidhammaṁyeva pariyesāmi, attanā maraṇadhammo samāno maraṇadhammaṁyeva pariyesāmi, attanā sokadhammo samāno sokadhammaṁyeva pariyesāmi, attanā saṅkilesadhammo samāno saṅkilesadhammaṁyeva pariyesām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깨달음에 이르기 전 길을 찾아 나선 과정을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집을 떠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물질을 넘어선 높은 상태를 이루었지만, 그것으로는 탐냄이 빛바래고 사라지는 깨달음, 고요히 꺼짐(닙바나)에 이르지 못한다고 보고 떠납니다. 그리고 마침내 힘쓰기에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찾아냅니다.

묵상

아직 답을 찾지 못한 채 여러 곳을 전전해 본 적이 있나요? 지금 서 있는 자리가 맞는 곳인지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그때 나는 생각했다. “왜 나는 자신도 태어남을 겪으면서 태어남을 겪는 것만 찾는가? 자신도 늙음을 겪으면서 … 병듦을 겪으면서 … 죽음을 겪으면서 … 슬픔을 겪으면서 … 자신도 더러움을 겪으면서 더러움을 겪는 것만 찾는가?”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kiṁ nu kho ahaṁ attanā jātidhammo samāno jātidhammaṁyeva pariyesāmi, attanā jarādhammo samāno …pe… byādhidhammo samāno … maraṇadhammo samāno … sokadhammo samāno … attanā saṅkilesadhammo samāno saṅkilesadhammaṁyeva pariyesām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깨달음에 이르기 전 길을 찾아 나선 과정을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집을 떠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물질을 넘어선 높은 상태를 이루지만, 그것들이 탐냄이 빛바래고 사라지는 깨달음, 고요히 꺼짐(닙바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꾸준히 힘쓰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묵상

같은 것만 반복해서 찾다가, 그것이 사라지기만 하면 될 거라고 믿어 버린 적이 있나요? 지금 나는 무엇이 사라지기만 하면 괜찮아질 거라고 믿고 있나요?

‘나는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겪는 존재로서 그 각각의 위험을 알아, 태어나지 않고 늙지 않으며 병들지 않고 죽지 않고 슬픔과 오염이 없는 것, 속박에서 벗어난 최상의 안온인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Yannūnāhaṁ attanā jātidhammo samāno jāti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jāt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eyyaṁ, attanā jarādhammo samāno jarā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jar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eyyaṁ, attanā byādhidhammo samāno byādhi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byādhi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eyyaṁ, attanā maraṇadhammo samāno maraṇa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mat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eyyaṁ, attanā sokadhammo samāno soka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sok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eyyaṁ, attanā saṅkilesadhammo samāno saṅkilesa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saṅkiliṭṭh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eyyan’t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깨달음에 이르기 전 길을 찾아 나선 과정을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집을 떠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물질을 넘어선 높은 상태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냄의 빛바램·사라짐·깨달음·고요히 꺼짐(닙바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꾸준히 힘쓰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묵상

‘사라지지 않는 고요히 꺼짐을 찾겠다는 결심’을 지금 내 삶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나요? 나는 지금 무엇을 넘어서려 하고 있나요?

‘수행자들이여, 뒤에 나는 아직 젊고 검은 머리가 빛나며 한창 나이였을 때, 원하지 않는 부모가 눈물 흘리며 울었지만 머리와 수염을 깎고 황토색 옷을 입어 집을 떠났다.’

So kho ahaṁ, bhikkhave, aparena samayena daharova samāno susukāḷakeso, bhadrena yobbanena samannāgato paṭhamena vayasā akāmakānaṁ mātāpitūnaṁ assumukhānaṁ rudantānaṁ kesamassuṁ ohāretvā kāsāyāni vatthāni acchādetvā agārasmā anagāriyaṁ pabbaji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깨달음에 이르기 전 길을 찾아 나선 과정을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집을 떠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물질을 넘어선 높은 상태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냄의 빛바램·사라짐·깨달음·고요히 꺼짐(닙바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꾸준히 힘쓰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묵상

‘젊은 나이에 부모의 눈물을 뒤로하고 집을 떠남’을 지금 내 삶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나요? 가족이 반대해도 가야 할 길이 있었나요?

그렇게 집을 떠난 나는 무엇이 유익한지 찾고 최상의 고요한 상태를 구하며 알라라 깔라마에게 갔다. 다가가서 말했다. “벗 깔라마여, 나는 이 가르침과 수행 규범 안에서 거룩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So evaṁ pabbajito samāno kiṅkusalagavesī anuttaraṁ santivarapadaṁ pariyesamāno yena āḷāro kālāmo tenupasaṅkamiṁ. upasaṅkamitvā āḷāraṁ kālāmaṁ etadavocaṁ: ‘icchāmahaṁ, āvuso kālāma, imasmiṁ dhammavinaye brahmacariyaṁ caritun’t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깨달음 이전에 길을 찾던 과정을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집을 떠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물질을 넘어선 높은 상태에 이르지만, 그것들이 탐냄의 빛바램·사라짐·깨달음·고요히 꺼짐(닙바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꾸준히 힘쓰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묵상

‘최상의 고요를 찾아 알라라 깔라마에게 배움을 청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수행자들이여, 알라라 깔라마는 말했다. “고따마 님, 머무십시오. 이 가르침은 지혜로운 사람이 머지않아 스스로의 지혜로 스승의 상태를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 수 있는 것입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곧 그 가르침을 빠르게 익혔다.’

Evaṁ vutte, bhikkhave, āḷāro kālāmo maṁ etadavoca: ‘viharatāyasmā; tādiso ayaṁ dhammo yattha viññū puriso nacirasseva sakaṁ ācariyak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eyyā’ti. So kho ahaṁ, bhikkhave, nacirasseva khippameva taṁ dhammaṁ pariyāpuṇi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깨달음 이전에 길을 찾던 과정을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집을 떠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물질을 넘어선 높은 상태에 이르지만, 그것들이 탐냄의 빛바램·사라짐·깨달음·고요히 꺼짐(닙바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꾸준히 힘쓰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묵상

‘알라라의 가르침을 빠르게 익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입술로 외우고 말로 되풀이하는 만큼 지혜를 말하고 나이 든 수행자들의 견해를 말했으며, 나와 다른 이들이 “나는 알고 본다”고 주장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알라라 깔라마가 믿음만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가르침을 알고 보며 머문다고 생각했다.’

So kho ahaṁ, bhikkhave, tāvatakeneva oṭṭhapahatamattena lapitalāpanamattena ñāṇavādañca vadāmi theravādañca, ‘jānāmi passāmī’ti ca paṭijānāmi ahañceva aññe ca.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na kho āḷāro kālāmo imaṁ dhammaṁ kevalaṁ saddhāmattakena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pavedeti; addhā āḷāro kālāmo imaṁ dhammaṁ jānaṁ passaṁ viharatī’t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깨달음 이전에 길을 찾던 과정을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집을 떠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물질을 넘어선 높은 상태에 이르지만, 그것들이 탐냄의 빛바램·사라짐·깨달음·고요히 꺼짐(닙바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꾸준히 힘쓰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묵상

‘암송과 말만으로 안다고 주장하던 단계’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알라라 깔라마에게 가서 물었다. “벗 깔라마여, 어디까지 스스로의 지혜로 이 가르침을 실현하고 성취하여 머문다고 밝히십니까?” 수행자들이여, 그는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을 밝혔다.’

Atha khvāhaṁ, bhikkhave, yena āḷāro kālāmo tenupasaṅkamiṁ; upasaṅkamitvā āḷāraṁ kālāmaṁ etadavocaṁ: ‘kittāvatā no, āvuso kālāma,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pavedesī’ti? Evaṁ vutte, bhikkhave, āḷāro kālāmo ākiñcaññāyatanaṁ pavedes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깨달음 이전에 길을 찾던 과정을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집을 떠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물질을 넘어선 높은 상태에 이르지만, 그것들이 탐냄의 빛바램·사라짐·깨달음·고요히 꺼짐(닙바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꾸준히 힘쓰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묵상

‘알라라가 성취한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생각했다. “믿음·힘씀·알아차림·집중·지혜가 알라라 깔라마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도 믿음이 있고, 힘씀이 있고, 알아차림이 있고, 집중이 있고, 지혜가 있다.”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na kho āḷārasseva kālāmassa atthi saddhā, mayhampatthi saddhā; na kho āḷārasseva kālāmassa atthi vīriyaṁ, mayhampatthi vīriyaṁ; na kho āḷārasseva kālāmassa atthi sati, mayhampatthi sati; na kho āḷārasseva kālāmassa atthi samādhi, mayhampatthi samādhi; na kho āḷārasseva kālāmassa atthi paññā, mayhampatthi paññā.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깨달음에 이르기 전에 무엇을 찾아 나섰는지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집을 떠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물질을 넘어선 높은 상태에 이르지만, 그것들이 탐냄의 빛바램·사라짐·깨달음·고요히 꺼짐(닙바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꾸준히 힘쓰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묵상

‘알라라와 자신에게 똑같이 있는 다섯 능력’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나는 알라라 깔라마가 스스로의 지혜로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문다고 밝힌 가르침을 실현하려 힘쓰겠다고 생각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머지않아 그 가르침을 스스로의 지혜로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렀다.’

Yannūnāhaṁ yaṁ dhammaṁ āḷāro kālāmo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pavedeti, tassa dhammassa sacchikiriyāya padaheyyan’ti. So kho ahaṁ, bhikkhave, nacirasseva khippameva t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āsi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깨달음 이전에 길을 찾던 과정을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집을 떠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물질을 넘어선 높은 영역에 이르지만, 그것들이 탐냄의 빛바램·사라짐·깨달음·고요히 꺼짐(닙바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꾸준히 힘쓰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묵상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을 직접 실현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알라라 깔라마에게 물었다. “벗 깔라마여, 이 정도까지 실현했다고 밝히십니까?” “벗이여, 그렇습니다.” “벗이여, 나도 이 정도까지 스스로의 지혜로 가르침을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뭅니다.”

Atha khvāhaṁ, bhikkhave, yena āḷāro kālāmo tenupasaṅkamiṁ; upasaṅkamitvā āḷāraṁ kālāmaṁ etadavocaṁ: ‘Ettāvatā no, āvuso kālāma,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sī’ti? ‘Ettāvatā kho ahaṁ, āvuso,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mī’ti. ‘Ahampi kho, āvuso, ettāvatā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깨달음에 이르기 전에 무엇을 찾아 나섰는지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집을 떠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물질을 넘어선 높은 영역을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냄의 빛바램·사라짐·깨달음·고요히 꺼짐(닙바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꾸준히 힘쓰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묵상

‘알라라와 자신의 성취가 같은지 확인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벗이여, 우리에게 이익이며 참으로 잘된 일입니다. 우리에게 그대와 같은 거룩한 삶의 동료가 있기 때문입니다, 벗이여. 내가 스스로의 지혜로 실현했다고 밝힌 가르침을 그대도 실현하여 머뭅니다. 그대가 실현하여 머무는 가르침을 나도 실현했다고 밝힙니다.”

‘Lābhā no, āvuso, suladdhaṁ no, āvuso, ye mayaṁ āyasmantaṁ tādisaṁ sabrahmacāriṁ passāma. Iti yāh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mi taṁ tv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si. Yaṁ tv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si tamah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m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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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는 깨달음 이전에 길을 찾던 과정을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집을 떠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물질을 넘어선 높은 영역에 이르지만, 그것들이 탐냄의 빛바램·사라짐·깨달음·고요히 꺼짐(닙바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꾸준히 힘쓰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묵상

‘서로가 같은 가르침을 실현했음을 인정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내가 아는 가르침을 그대가 알고, 그대가 아는 가르침을 나도 압니다. 나와 그대는 서로 같습니다. 벗이여, 이제 우리 둘이 함께 이 무리를 이끕시다.” 수행자들이여, 스승이었던 알라라 깔라마는 제자였던 나를 자신과 동등하게 세우고 큰 존경으로 대했다.

Iti yāhaṁ dhammaṁ jānāmi taṁ tvaṁ dhammaṁ jānāsi, yaṁ tvaṁ dhammaṁ jānāsi tamahaṁ dhammaṁ jānāmi. Iti yādiso ahaṁ tādiso tuvaṁ, yādiso tuvaṁ tādiso ahaṁ. Ehi dāni, āvuso, ubhova santā imaṁ gaṇaṁ pariharāmā’ti. Iti kho, bhikkhave, āḷāro kālāmo ācariyo me samāno attano antevāsiṁ maṁ samānaṁ attanā samasamaṁ ṭhapesi, uḷārāya ca maṁ pūjāya pūjes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깨달음 이전에 길을 찾던 과정을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집을 떠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물질을 넘어선 높은 영역에 이르지만, 그것들이 탐냄의 빛바램·사라짐·깨달음·고요히 꺼짐(닙바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꾸준히 힘쓰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묵상

누군가를 가르치다가 오히려 그 사람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경험이 있나요? 그때 어떤 마음이 들었나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생각했다. “이 가르침은 싫어하여 떠남·탐냄의 빛바램·사라짐·고요·직접 앎·깨달음·고요히 꺼짐(닙바나)으로 이끌지 않고, 오직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싫증을 내어 떠났다.’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nāyaṁ dhammo nibbidāya na virāgāya na nirodhāya na upasamāya na abhiññāya na sambodhāya na nibbānāya saṁvattati, yāvadeva ākiñcaññāyatanūpapattiyā’ti. So kho ahaṁ, bhikkhave, taṁ dhammaṁ analaṅkaritvā tasmā dhammā nibbijja apakkami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깨달음에 이르기 전 길을 찾던 때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집을 떠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물질을 넘어선 높은 영역을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냄의 빛바램·사라짐·깨달음·고요히 꺼짐(닙바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꾸준히 힘쓰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묵상

지금까지 이루었다고 믿었던 것이 사실은 충분하지 않았음을 알아차린 적이 있나요? 그다음엔 어떻게 했나요?

수행자들이여, 무엇이 유익한지 찾고 최상의 고요한 자리를 구하던 나는 웃다까 라마뿟따에게 가서 말했다. “벗이여, 나는 이 가르침과 수행 규범 안에서 거룩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So kho ahaṁ, bhikkhave, kiṁ kusalagavesī anuttaraṁ santivarapadaṁ pariyesamāno yena udako rāmaputto tenupasaṅkamiṁ; upasaṅkamitvā udakaṁ rāmaputtaṁ etadavocaṁ: ‘icchāmahaṁ, āvuso, imasmiṁ dhammavinaye brahmacariyaṁ caritun’t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깨달음에 이르기 전에 무엇을 찾아 나섰는지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집을 떠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물질을 넘어선 높은 영역을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냄의 빛바램·사라짐·깨달음·고요히 꺼짐(닙바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꾸준히 힘쓰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묵상

무언가를 배우고 싶어서 누군가를 찾아간 경험이 있나요? 그때 무엇을 기대했나요?

‘수행자들이여, 웃다까 라마뿟따는 말했다. “고따마 님, 머무십시오. 이 가르침은 지혜로운 사람이 머지않아 스스로의 지혜로 스승의 가르침을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 수 있는 것입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곧 그 가르침을 빠르게 익혔다.’

Evaṁ vutte, bhikkhave, udako rāmaputto maṁ etadavoca: ‘viharatāyasmā; tādiso ayaṁ dhammo yattha viññū puriso nacirasseva sakaṁ ācariyak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eyyā’ti. So kho ahaṁ, bhikkhave, nacirasseva khippameva taṁ dhammaṁ pariyāpuṇi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깨달음에 이르기 전 길을 찾던 때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집을 떠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물질을 넘어선 높은 단계에 이르지만, 그것들이 탐냄의 빛바램·사라짐·깨달음·고요히 꺼짐(닙바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꾸준히 힘쓰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웃다까 라마뿟따가 스승 라마의 자리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하자, 그 가르침을 금방 익힙니다.

묵상

무언가를 빨리 익혔다고 느낄 때, 그것을 정말 깊이 이해한 것인지 돌아본 적이 있나요? 서두르지 않고 다시 살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입술로 외우고 말로 되풀이하는 만큼 지혜를 말하고 나이 든 수행자들의 견해를 말했으며, 나와 다른 이들이 “나는 알고 본다”고 주장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라마가 믿음만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 이 가르침을 알고 보며 머물렀다고 생각했다.’

So kho ahaṁ, bhikkhave, tāvatakeneva oṭṭhapahatamattena lapitalāpanamattena ñāṇavādañca vadāmi theravādañca, ‘jānāmi passāmī’ti ca paṭijānāmi ahañceva aññe ca.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na kho rāmo imaṁ dhammaṁ kevalaṁ saddhāmattakena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pavedesi; addhā rāmo imaṁ dhammaṁ jānaṁ passaṁ vihāsī’t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깨달음에 이르기 전 길을 찾던 때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집을 떠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물질을 넘어선 높은 단계에 이르지만, 그것들이 탐냄의 빛바램·사라짐·깨달음·고요히 꺼짐(닙바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꾸준히 힘쓰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라마가 스스로 알고 보며 그 자리에 머물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묵상

누군가에게 들은 말을 그대로 되풀이할 때와, 내가 직접 겪어서 아는 것 사이의 차이를 느껴본 적이 있나요? 지금 내가 안다고 말하는 것 중에 다시 살펴볼 것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웃다까 라마뿟따에게 가서 물었다. “벗이여, 라마는 어느 정도까지 이 가르침을 스스로 실현하고 성취하여 머문다고 밝혔습니까?” 수행자들이여, 웃다까 라마뿟따는 인식도 아니고 인식 없음도 아닌 영역을 밝혔다.’

Atha khvāhaṁ, bhikkhave, yena udako rāmaputto tenupasaṅkamiṁ; upasaṅkamitvā udakaṁ rāmaputtaṁ etadavocaṁ: ‘kittāvatā no, āvuso, rāmo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pavedesī’ti? Evaṁ vutte, bhikkhave, udako rāmaputto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ṁ pavedes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깨달음에 이르기 전 길을 찾던 때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집을 떠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물질을 넘어선 높은 단계에 이르지만, 그것들이 탐냄의 빛바램·사라짐·깨달음·고요히 꺼짐(닙바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꾸준히 힘쓰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웃다까에게 라마가 어느 정도까지 이르렀는지 묻자, 인식도 아니고 인식 없음도 아닌 자리라는 대답을 듣습니다.

묵상

누군가가 이룬 것이 정말 어떤 수준인지 직접 물어본 적이 있나요? 돌아온 대답에 어떤 마음이 들었나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생각했다. “믿음·힘씀·알아차림·집중·지혜가 라마에게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나에게도 믿음이 있고, 힘씀이 있고, 알아차림이 있고, 집중이 있고, 지혜가 있다.”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na kho rāmasseva ahosi saddhā, mayhampatthi saddhā; na kho rāmasseva ahosi vīriyaṁ, mayhampatthi vīriyaṁ; na kho rāmasseva ahosi sati, mayhampatthi sati; na kho rāmasseva ahosi samādhi, mayhampatthi samādhi, na kho rāmasseva ahosi paññā, mayhampatthi paññā.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깨달음에 이르기 전에 무엇을 찾아 나섰는지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집을 떠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물질을 넘어선 높은 단계에 이르지만, 그것들이 탐냄의 빛바램·사라짐·깨달음·고요히 꺼짐(닙바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꾸준히 힘쓰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라마에게만 믿음·힘씀·알아차림·집중·지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도 있음을 깨닫습니다.

묵상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과 비교해, 나에게도 이미 있는 힘을 알아챈 적이 있나요? 지금 떠오르는 나의 힘은 무엇인가요?

‘나는 라마가 스스로의 지혜로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렀다고 밝힌 가르침을 실현하려 힘쓰겠다고 생각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머지않아 그 가르침을 스스로의 지혜로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렀다.’

Yannūnāhaṁ yaṁ dhammaṁ rāmo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pavedesi, tassa dhammassa sacchikiriyāya padaheyyan’ti. So kho ahaṁ, bhikkhave, nacirasseva khippameva t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āsi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깨달음에 이르기 전 길을 찾던 때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집을 떠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물질을 넘어선 높은 단계에 이르지만, 그것들이 탐냄의 빛바램·사라짐·깨달음·고요히 꺼짐(닙바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꾸준히 힘쓰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라마가 이른 자리를 스스로 이루려 힘쓰고, 머지않아 직접 이룹니다.

묵상

누군가 이미 이룬 것을 보고, 나도 해보겠다고 마음먹은 적이 있나요? 지금 그런 마음이 드는 일이 있나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웃다까 라마뿟따에게 물었다. “벗이여, 라마가 이 정도까지 실현했다고 밝혔습니까?” “벗이여, 그렇습니다.” “벗이여, 나도 이 정도까지 스스로의 지혜로 가르침을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뭅니다.”

Atha khvāhaṁ, bhikkhave, yena udako rāmaputto tenupasaṅkamiṁ; upasaṅkamitvā udakaṁ rāmaputtaṁ etadavocaṁ: ‘Ettāvatā no, āvuso, rāmo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sī’ti? ‘Ettāvatā kho, āvuso, rāmo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sī’ti. ‘Ahampi kho, āvuso, ettāvatā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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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부처님께서는 깨달음에 이르기 전에 무엇을 찾아 나섰는지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집을 떠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물질을 넘어선 높은 단계에 이르지만, 그것들이 탐냄의 빛바램·사라짐·깨달음·고요히 꺼짐(닙바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꾸준히 힘쓰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웃다까에게 확인하니 자신이 라마와 같은 자리에 이르렀음을 서로 인정합니다.

묵상

내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 누군가에게 확인받아본 적이 있나요? 그 확인이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벗이여, 우리에게 이익이며 참으로 잘된 일입니다. 우리에게 그대와 같은 거룩한 삶의 동료가 있기 때문입니다, 벗이여. 라마가 스스로 실현했다고 밝힌 가르침을 그대도 실현하여 머뭅니다. 그대가 실현하여 머무는 가르침을 라마도 스스로 실현했다고 밝혔습니다.”

‘Lābhā no, āvuso, suladdhaṁ no, āvuso, ye mayaṁ āyasmantaṁ tādisaṁ sabrahmacāriṁ passāma. Iti yaṁ dhammaṁ rāmo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si, taṁ tv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si. Yaṁ tv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si, taṁ dhammaṁ rāmo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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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부처님께서는 깨달음에 이르기 전 길을 찾던 때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집을 떠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물질을 넘어선 높은 단계에 이르지만, 그것들이 탐냄의 빛바램·사라짐·깨달음·고요히 꺼짐(닙바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꾸준히 힘쓰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웃다까는 자신과 같은 것을 아는 동료를 만난 것을 기뻐하며 반깁니다.

묵상

나와 같은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을 만났을 때, 어떤 마음이 들었나요? 그런 만남이 지금도 그립나요?

“라마가 직접 안 가르침을 그대가 알고, 그대가 아는 가르침을 라마도 직접 알았습니다. 그대는 라마와 같고 라마는 그대와 같습니다. 벗이여, 이제 그대가 이 무리를 이끄십시오.” 수행자들이여, 거룩한 삶의 동료였던 웃다까는 나를 스승의 자리에 세우고 큰 존경으로 대했다.

Iti yaṁ dhammaṁ rāmo abhiññāsi taṁ tvaṁ dhammaṁ jānāsi, yaṁ tvaṁ dhammaṁ jānāsi, taṁ dhammaṁ rāmo abhiññāsi. Iti yādiso rāmo ahosi tādiso tuvaṁ, yādiso tuvaṁ tādiso rāmo ahosi. Ehi dāni, āvuso, tuvaṁ imaṁ gaṇaṁ pariharā’ti. Iti kho, bhikkhave, udako rāmaputto sabrahmacārī me samāno ācariyaṭṭhāne maṁ ṭhapesi, uḷārāya ca maṁ pūjāya pūj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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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부처님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집을 떠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단계에 이르지만, 그것들이 탐냄의 빛바램·사라짐·깨달음·고요히 꺼짐(닙바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꾸준히 힘쓰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웃다까는 자신을 라마와 같다고 여기며, 그 무리를 이끌어 달라고 스승의 자리에 세웁니다.

묵상

내가 배우던 자리에서 오히려 이끄는 자리로 옮겨간 경험이 있나요? 그때 어떤 마음으로 그 자리를 받아들였나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생각했다. “이 가르침은 싫어하여 떠남·탐냄의 빛바램·사라짐·고요·직접 앎·깨달음·고요히 꺼짐(닙바나)으로 이끌지 않고, 오직 인식도 아니고 인식 없음도 아닌 영역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싫증을 내어 떠났다.’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nāyaṁ dhammo nibbidāya na virāgāya na nirodhāya na upasamāya na abhiññāya na sambodhāya na nibbānāya saṁvattati, yāvadev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ūpapattiyā’ti. So kho ahaṁ, bhikkhave, taṁ dhammaṁ analaṅkaritvā tasmā dhammā nibbijja apakkami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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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부처님께서는 깨달음에 이르기 전 길을 찾던 때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집을 떠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물질을 넘어선 높은 단계에 이르지만, 그것들이 탐냄의 빛바램·사라짐·깨달음·고요히 꺼짐(닙바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꾸준히 힘쓰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그 자리는 싫어하여 떠남이나 고요히 꺼짐으로 이끌지 않고 오직 다시 태어남으로만 이끈다는 것을 보고, 충분하지 않다며 떠납니다.

묵상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 멈추지 않고 떠난 적이 있나요? 그 결정이 지금 나에게 어떤 의미로 남아 있나요?

‘수행자들이여, 무엇이 유익한지 찾고 최상의 고요한 상태를 구하며 마가다 지방을 차례로 돌아다니다가 우루웰라의 세나 마을에 이르렀다. 그곳에는 아름다운 땅과 숲, 맑게 흐르고 물가가 좋은 강이 있었으며 가까이에 음식을 얻으러 다닐 마을도 있었다.’

So kho ahaṁ, bhikkhave, kiṁ kusalagavesī anuttaraṁ santivarapadaṁ pariyesamāno magadhesu anupubbena cārikaṁ caramāno yena uruvelā senānigamo tadavasariṁ. Tatthaddasaṁ ramaṇīyaṁ bhūmibhāgaṁ, pāsādikañca vanasaṇḍaṁ, nadiñca sandantiṁ setakaṁ supatitthaṁ ramaṇīyaṁ, samantā ca gocaragāma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깨달음에 이르기 전 길을 찾던 때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집을 떠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물질을 넘어선 높은 상태를 이루지만, 그것들이 탐냄의 빛바램·사라짐·깨달음·고요히 꺼짐(닙바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꾸준히 힘쓰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부처님은 그 땅과 숲과 강과 마을을 보고 꾸준히 힘쓰기에 좋은 곳이라고 여깁니다.

묵상

지금 내 삶에서 ‘아름다운 땅과 숲, 맑게 흐르는 강, 가까운 마을’처럼 차분히 마음을 다잡기 좋은 자리는 어디인가요? 그런 곳을 찾거나 만들기 위해 오늘 바꿀 수 있는 작은 조건은 무엇인가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생각했다. “참으로 아름다운 땅과 숲이고, 강은 맑게 흐르며 물가가 좋고, 가까이에 음식을 얻으러 다닐 마을도 있다. 꾸준히 힘쓰려는 사람이 힘쓰기에 충분하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힘쓰기에 충분하다”고 여기며 바로 그곳에 앉았다.’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ramaṇīyo vata bho bhūmibhāgo, pāsādiko ca vanasaṇḍo, nadī ca sandati setakā supatitthā ramaṇīyā, samantā ca gocaragāmo. Alaṁ vatidaṁ kulaputtassa padhānatthikassa padhānāyā’ti. So kho ahaṁ, bhikkhave, tattheva nisīdiṁ— alamidaṁ padhānāyāt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깨달음에 이르기 전 길을 찾던 때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집을 떠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물질을 넘어선 높은 상태를 이루지만, 그것들이 탐냄의 빛바램·사라짐·깨달음·고요히 꺼짐(닙바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꾸준히 힘쓰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하고, 그곳이 힘쓰기에 충분하다고 여기며 그 자리에 앉습니다.

묵상

‘힘쓰기에 충분하다’고 여기고 바로 그 자리에 앉는 결정을 지금 나는 어떻게 내리나요? 더 나은 조건을 계속 찾아 헤매는 대신 지금 여기를 충분하다고 받아들일 수 있는 때는 언제인가요?

3 죽지 않는 자리를 깨닫고 가르침을 결심하다 18구절

죽지 않는 자리를 깨닫고 가르침을 결심하다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더러움을 겪는 존재로서 각각의 위험을 보았다. 그리고 태어나지 않고 늙지 않으며 병들지 않고 죽지 않고 슬픔과 더러움이 없는 것, 속박에서 벗어난 최상의 안온인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찾아 마침내 그것을 얻었다.’

So kho ahaṁ, bhikkhave, attanā jātidhammo samāno jāti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jāt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māno ajāt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ajjhagamaṁ, attanā jarādhammo samāno jarā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jar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māno ajar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ajjhagamaṁ, attanā byādhidhammo samāno byādhi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byādhi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māno abyādhi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ajjhagamaṁ, attanā maraṇadhammo samāno maraṇa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mat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ajjhagamaṁ, attanā sokadhammo samāno soka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sok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ajjhagamaṁ, attanā saṅkilesadhammo samāno saṅkilesa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saṅkiliṭṭh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māno asaṅkiliṭṭh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ajjhagama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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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더러움을 넘어선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가르쳐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브라흐마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사람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묵상

어렵게 얻은 것을 남에게 전해도 알아듣지 못할 것 같아 망설인 적이 있나요? 그런 망설임을 넘어서게 한 것은 무엇이었나요?

“나의 풀려남은 흔들리지 않는다. 이것이 마지막 태어남이며 이제 다시 태어남은 없다”라는 앎과 봄이 생겼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이 가르침이 깊고 보기 어렵고 깨닫기 어려우며 고요하고 뛰어나고 추론을 넘고 미묘하여 현자가 알 수 있지만, 사람들은 붙드는 것을 즐기고 좋아하며 기뻐한다고 생각했다.

Ñāṇañca pana me dassanaṁ udapādi: ‘akuppā me vimutti, ayamantimā jāti, natthi dāni punabbhavo’ti.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adhigato kho myāyaṁ dhammo gambhīro duddaso duranubodho santo paṇīto atakkāvacaro nipuṇo paṇḍitavedanīyo. Ālayarāmā kho panāyaṁ pajā ālayaratā ālayasammudit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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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더러움을 넘어선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가르침을 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브라흐마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묵상

내가 분명히 안다고 느끼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기 어려웠던 것이 있나요? 그런 확신을 상대가 믿어 주기까지 무엇이 필요했나요?

‘집착을 즐기는 사람들이 보기 어려운 것은 이것이다. 곧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는 조건성과 조건 따라 일어나는 것이다. 모든 지어내는 작용의 고요, 모든 의지처를 놓아 버림, 목마름 같은 갈망(딴하)이 다함, 탐냄이 빛바램, 사라짐, 고요히 꺼짐(닙바나)도 보기 어렵다. 내가 가르쳐도 남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나에게 피로와 곤란만 될 것이다.’

Ālayarāmāya kho pana pajāya ālayaratāya ālayasammuditāya duddasaṁ idaṁ ṭhānaṁ yadidaṁ—idappaccayatā paṭiccasamuppādo. Idampi kho ṭhānaṁ duddasaṁ yadidaṁ—sabbasaṅkhārasamatho sabbūpadhipaṭinissaggo taṇhākkhayo virāgo nirodho nibbānaṁ. Ahañceva kho pana dhammaṁ deseyyaṁ, pare ca me na ājāneyyuṁ, so mamassa kilamatho, sā mamassa vihesā’t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넘어선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가르침을 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브라흐마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묵상

‘조건 따라 일어나는 것과 고요히 꺼짐을 보기 어려운 까닭’을 지금 내 삶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나요? 남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내 마음의 변화가 있나요?

수행자들이여, 전에 듣지 못했던 이 평범한 시구들이 내게 떠올랐다. “힘겹게 얻은 것을 이제 드러내어 무엇하겠는가. 탐냄과 성냄에 사로잡힌 이들은 이 가르침을 쉽게 깨닫지 못할 것이다.”

Apissu maṁ, bhikkhave, imā anacchariyā gāthāyo paṭibhaṁsu pubbe assutapubbā: ‘Kicchena me adhigataṁ, halaṁ dāni pakāsituṁ; Rāgadosaparetehi, nāyaṁ dhammo susambud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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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넘어선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가르침을 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브라흐마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묵상

‘탐냄과 성냄에 물든 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가르침’을 지금 내 삶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나요? 화나거나 욕심이 날 때, 나는 무엇을 잘 보지 못하게 되나요?

“흐름을 거슬러가고 미묘하며 깊고 보기 어렵고 섬세하니, 탐냄에 물든 이들은 어둠의 덩어리에 덮여 보지 못할 것이다.” 수행자들이여, 이렇게 살피자 내 마음은 가르침을 펴기보다 애쓰지 않는 쪽으로 기울었다.

Paṭisotagāmiṁ nipuṇaṁ, gambhīraṁ duddasaṁ aṇuṁ; Rāgarattā na dakkhanti, tamokhandhena āvuṭā’ti. Itiha me, bhikkhave, paṭisañcikkhato appossukkatāya cittaṁ namati, no dhammadesanāya.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넘어선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가르침을 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브라흐마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묵상

‘흐름을 거스르는 가르침 앞에서 가르침을 펴기를 망설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수행자들이여, 사함빠띠 브라흐마는 내 마음의 생각을 알고 이렇게 여겼다. “참으로 세상은 사라지겠구나, 참으로 세상은 무너지겠구나. 깨달음에 이른 이(따타가따)·완전히 깨달은 이(아라한)·온전히 깨달은 분의 마음이 가르침을 펴기보다 애쓰지 않는 쪽으로 기울었기 때문이다.”

Atha kho, bhikkhave, brahmuno sahampatissa mama cetasā cetoparivitakkamaññāya etadahosi: ‘nassati vata bho loko, vinassati vata bho loko, yatra hi nāma tathāgatassa arahato sammāsambuddhassa appossukkatāya cittaṁ namati, no dhammadesanāyā’t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넘어선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가르침을 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브라흐마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묵상

‘세상이 가르침을 잃을까 염려한 사함빠띠 브라흐마’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수행자들이여, 사함빠띠 브라흐마는 힘센 사람이 굽힌 팔을 펴거나 편 팔을 굽히듯 브라흐마 세계에서 사라져 내 앞에 나타났다. 수행자들이여, 그는 윗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합장하여 말했다. “부처님, 가르침을 펴 주십시오. 잘 가신 분께서는 가르침을 펴 주십시오.”

Atha kho, bhikkhave, brahmā sahampati—seyyathāpi nāma balavā puriso samiñjitaṁ vā bāhaṁ pasāreyya, pasāritaṁ vā bāhaṁ samiñjeyya; evameva—brahmaloke antarahito mama purato pāturahosi. Atha kho, bhikkhave, brahmā sahampati ekaṁsaṁ uttarāsaṅgaṁ karitvā yenāhaṁ tenañjaliṁ paṇāmetvā maṁ etadavoca: ‘desetu, bhante, bhagavā dhammaṁ, desetu sugato dhamma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더러움을 넘어선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가르침을 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브라흐마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묵상

‘부처님 앞에 나타나 가르침을 청한 브라흐마’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눈에 먼지가 적은 존재들이 있습니다. 가르침을 듣지 못하면 쇠퇴하지만 가르침을 이해할 이들이 있을 것입니다.” 수행자들이여, 사함빠띠 브라흐마는 이렇게 말하고 다시 노래를 읊었다. “마가다에 예전에 때 묻은 이들이 생각한 깨끗하지 못한 가르침이 나타났으니, 죽지 않음의 문을 여십시오. 때 없는 분이 깨달은 가르침을 듣게 하십시오.”

Santi sattā apparajakkhajātikā, assavanatā dhammassa parihāyanti. Bhavissanti dhammassa aññātāro’ti. Idamavoca, bhikkhave, brahmā sahampati. Idaṁ vatvā athāparaṁ etadavoca: ‘Pāturahosi magadhesu pubbe, Dhammo asuddho samalehi cintito; Apāpuretaṁ amatassa dvāraṁ, Suṇantu dhammaṁ vimalenānubuddha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더러움을 넘어선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가르침을 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브라흐마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묵상

‘눈에 먼지가 적은 존재와 죽지 않음의 문’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위산 꼭대기에 선 사람이 사방의 사람들을 바라보듯, 지혜로운 분이여, 가르침으로 된 누각에 올라 사방을 보는 눈으로 바라보십시오. 슬픔을 벗어난 분이여, 슬픔에 빠지고 태어남과 늙음에 짓눌린 사람들을 굽어보십시오.”

Sele yathā pabbatamuddhaniṭṭhito, Yathāpi passe janataṁ samantato; Tathūpamaṁ dhammamayaṁ sumedha, Pāsādamāruyha samantacakkhu; Sokāvatiṇṇaṁ janatamapetasoko, Avekkhassu jātijarābhibhūta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더러움을 넘어선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가르침을 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브라흐마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묵상

‘산꼭대기에서 슬픔에 빠진 사람들을 굽어보는 비유’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일어나십시오, 영웅이여, 싸움에서 이긴 분이여. 빚 없는 대상의 지도자여, 세상을 다니십시오. 부처님께서는 가르침을 펴십시오. 이해할 이들이 있을 것입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브라흐마의 청과 존재들에 대한 연민을 알고 부처의 눈으로 세상을 살펴보았다.

Uṭṭhehi vīra vijitasaṅgāma, Satthavāha aṇaṇa vicara loke; Desassu bhagavā dhammaṁ, Aññātāro bhavissantī’ti. Atha kho ahaṁ, bhikkhave, brahmuno ca ajjhesanaṁ viditvā sattesu ca kāruññataṁ paṭicca buddhacakkhunā lokaṁ volokesi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더러움을 넘어선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가르침을 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브라흐마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묵상

‘영웅에게 세상을 다니며 가르치라고 올린 청’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수행자들이여, 부처의 눈으로 세상을 살펴보니 눈에 먼지가 적은 존재와 많은 존재, 능력이 날카로운 존재와 무딘 존재, 좋은 성향과 나쁜 성향, 가르치기 쉬운 존재와 어려운 존재가 있었다. 또 어떤 이들은 다음 세상과 잘못의 두려움을 보며 살았고, 어떤 이들은 보지 못하며 살았다.’

Addasaṁ kho ahaṁ, bhikkhave, buddhacakkhunā lokaṁ volokento satte apparajakkhe mahārajakkhe, tikkhindriye mudindriye, svākāre dvākāre, suviññāpaye duviññāpaye, appekacce paralokavajjabhayadassāvine viharante, appekacce na paralokavajjabhayadassāvine vihar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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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더러움을 넘어선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가르침을 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브라흐마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묵상

‘눈의 먼지와 능력과 성향이 서로 다른 존재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푸른 연꽃·붉은 연꽃·흰 연꽃의 못에서 어떤 꽃은 물속에서 나고 자라 수면 아래 잠긴 채 자라며, 어떤 꽃은 물속에서 나고 자라 수면과 나란히 서고, 어떤 꽃은 물속에서 나고 자라 물 위로 솟아 물에 젖지 않고 서 있는 것과 같았다.’

Seyyathāpi nāma uppaliniyaṁ vā paduminiyaṁ vā puṇḍarīkiniyaṁ vā appekaccāni uppalāni vā padumāni vā puṇḍarīkāni vā udake jātāni udake saṁvaḍḍhāni udakānuggatāni antonimuggaposīni, appekaccāni uppalāni vā padumāni vā puṇḍarīkāni vā udake jātāni udake saṁvaḍḍhāni udakānuggatāni samodakaṁ ṭhitāni, appekaccāni uppalāni vā padumāni vā puṇḍarīkāni vā udake jātāni udake saṁvaḍḍhāni udakaṁ accuggamma ṭhitāni anupalittāni udak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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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더러움을 넘어선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가르침을 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브라흐마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묵상

‘물속과 수면과 물 위에서 자라는 세 연꽃’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수행자들이여, 그와 같이 부처의 눈으로 세상을 살펴보니 눈에 먼지가 적거나 많은 존재, 능력이 날카롭거나 무딘 존재, 좋은 성향과 나쁜 성향, 가르치기 쉽거나 어려운 존재가 있었다. 어떤 이들은 다음 세상과 잘못의 두려움을 보았고, 어떤 이들은 보지 못했다.’

evameva kho ahaṁ, bhikkhave, buddhacakkhunā lokaṁ volokento addasaṁ satte apparajakkhe mahārajakkhe, tikkhindriye mudindriye, svākāre dvākāre, suviññāpaye duviññāpaye, appekacce paralokavajjabhayadassāvine viharante, appekacce na paralokavajjabhayadassāvine vihar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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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더러움을 넘어선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가르침을 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브라흐마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묵상

같은 말을 들어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다는 것을 느낀 적이 있나요? 지금 나는 어떤 상태에 가깝다고 생각하나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사함빠띠 브라흐마에게 시로 답했다. “들을 귀가 있는 이들에게 죽지 않음의 문이 열렸다. 그들은 믿음을 내어라. 브라흐마여, 해로움이라 여겨 사람들에게 익숙하고 뛰어난 가르침을 펴지 않았다.” 수행자들이여, 브라흐마는 부처님께서 가르침을 펴시도록 자기가 길을 열었음을 알고 절하고 오른쪽으로 돈 뒤 그 자리에서 사라졌다.’

Atha khvāhaṁ, bhikkhave, brahmānaṁ sahampatiṁ gāthāya paccabhāsiṁ: ‘Apārutā tesaṁ amatassa dvārā, Ye sotavanto pamuñcantu saddhaṁ; Vihiṁsasaññī paguṇaṁ na bhāsiṁ, Dhammaṁ paṇītaṁ manujesu brahme’ti. Atha kho, bhikkhave, brahmā sahampati ‘katāvakāso khomhi bhagavatā dhammadesanāyā’ti maṁ abhivādetvā padakkhiṇaṁ katvā tatthevantaradhā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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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더러움을 넘어선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가르침을 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브라흐마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묵상

망설이던 일을 하기로 마음먹었던 순간이 있나요? 무엇이 그 결심을 이끌었나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누구에게 먼저 가르침을 말해야 하는가, 누가 빨리 이해할까?” 생각했다. 수행자들이여, 알라라 깔라마는 현명하고 유능하며 슬기롭고 오래전부터 눈에 먼지가 적으니, 그에게 먼저 가르치면 빨리 이해하리라고 생각했다.’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kassa nu kho ahaṁ paṭhamaṁ dhammaṁ deseyyaṁ; ko imaṁ dhammaṁ khippameva ājānissatī’ti?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ayaṁ kho āḷāro kālāmo paṇḍito viyatto medhāvī dīgharattaṁ apparajakkhajātiko. Yannūnāhaṁ āḷārassa kālāmassa paṭhamaṁ dhammaṁ deseyyaṁ. So imaṁ dhammaṁ khippameva ājānissatī’t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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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더러움을 넘어선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말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브라흐마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가장 지혜롭고 받아들일 준비가 된 사람으로 알라라 깔라마를 먼저 떠올립니다.

묵상

가르침을 전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들을 준비가 되어 있을 것 같은 사람이 떠오르나요? 무엇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게 되나요?

‘수행자들이여, 한 신이 다가와 “부처님, 알라라 깔라마는 이레 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라고 말했다. 나에게도 그가 이레 전에 세상을 떠났다는 앎과 봄이 생겼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그가 이 가르침을 들었다면 빨리 이해했을 것이므로 큰 손실이라고 생각했다.’

Atha kho maṁ, bhikkhave, devatā upasaṅkamitvā etadavoca: ‘sattāhakālaṅkato, bhante, āḷāro kālāmo’ti. Ñāṇañca pana me dassanaṁ udapādi: ‘sattāhakālaṅkato āḷāro kālāmo’ti.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mahājāniyo kho āḷāro kālāmo. Sace hi so imaṁ dhammaṁ suṇeyya, khippameva ājāneyyā’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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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더러움을 넘어선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말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브라흐마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먼저 떠올린 알라라 깔라마가 이레 전에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그가 이 가르침을 들었다면 금방 이해했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합니다.

묵상

전하고 싶었던 말을 미루다가 더는 전할 수 없게 된 순간이 있었나요? 지금 미루고 있는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다시 “누구에게 먼저 가르침을 말해야 하는가, 누가 빨리 이해할까?” 생각했다. 수행자들이여, 웃다까 라마뿟따는 현명하고 유능하며 슬기롭고 오래전부터 눈에 먼지가 적으니, 그에게 먼저 가르치면 빨리 이해하리라고 생각했다.’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kassa nu kho ahaṁ paṭhamaṁ dhammaṁ deseyyaṁ; ko imaṁ dhammaṁ khippameva ājānissatī’ti?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ayaṁ kho udako rāmaputto paṇḍito viyatto medhāvī dīgharattaṁ apparajakkhajātiko. Yannūnāhaṁ udakassa rāmaputtassa paṭhamaṁ dhammaṁ deseyyaṁ. So imaṁ dhammaṁ khippameva ājānissatī’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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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더러움을 넘어선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말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브라흐마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웃다까 라마뿟따를 떠올립니다.

묵상

가르침을 전할 사람을 다시 떠올릴 때, 그 사람을 고르는 기준은 무엇이었나요? 지금 내 곁에서 그런 사람을 떠올려 본다면 누구인가요?

‘수행자들이여, 한 신이 다가와 “부처님, 웃다까 라마뿟따는 어젯밤 세상을 떠났습니다”라고 말했다. 나에게도 그가 어젯밤 세상을 떠났다는 앎과 봄이 생겼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그가 이 가르침을 들었다면 빨리 이해했을 것이므로 큰 손실이라고 생각했다.’

Atha kho maṁ, bhikkhave, devatā upasaṅkamitvā etadavoca: ‘abhidosakālaṅkato, bhante, udako rāmaputto’ti. Ñāṇañca pana me dassanaṁ udapādi: ‘abhidosakālaṅkato udako rāmaputto’ti.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mahājāniyo kho udako rāmaputto. Sace hi so imaṁ dhammaṁ suṇeyya, khippameva ājāneyyā’t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더러움을 넘어선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말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브라흐마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웃다까 라마뿟따마저 어젯밤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역시 안타까워합니다.

묵상

가까웠던 사람을 갑자기 잃고 나서야 하지 못한 말이 떠오른 적이 있나요? 지금 미루고 있는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4 자신을 돌본 다섯 수행자에게 첫 가르침을 전하다 20구절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누구에게 먼저 가르침을 말해야 하며 누가 빨리 이해할까?” 생각했다. 수행자들이여, 내가 힘써 애쓸 때 돌보아 준 다섯 수행자는 내게 큰 도움이 되었으니 그들에게 먼저 가르치리라고 생각했다. 수행자들이여, 이어서 그들이 지금 어디에 머무는지 생각했다.’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kassa nu kho ahaṁ paṭhamaṁ dhammaṁ deseyyaṁ; ko imaṁ dhammaṁ khippameva ājānissatī’ti?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bahukārā kho me pañcavaggiyā bhikkhū, ye maṁ padhānapahitattaṁ upaṭṭhahiṁsu. Yannūnāhaṁ pañcavaggiyānaṁ bhikkhūnaṁ paṭhamaṁ dhammaṁ deseyyan’ti.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kahaṁ nu kho etarahi pañcavaggiyā bhikkhū viharantī’t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믿지 않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보여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음식을 얻으러 다니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풀려남을 얻습니다.

묵상

누군가를 찾아가 지금까지와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했던 적이 있나요? 그 사람이 믿어 주기까지 무엇이 필요했나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인간을 넘어 깨끗해진 신성한 눈으로 다섯 수행자가 바라나시 이시빠따나의 사슴 동산에 머무는 것을 보았다. 수행자들이여, 우루웰라에서 원하는 만큼 머문 뒤 바라나시로 떠났다. 수행자들이여, 가야와 깨달음의 나무 사이 길에서 아지와까 수행자 우빠까가 나를 보았다.’

Addasaṁ kho ahaṁ, bhikkhave,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pañcavaggiye bhikkhū bārāṇasiyaṁ viharante isipatane migadāye. Atha khvāhaṁ, bhikkhave, uruvelāyaṁ yathābhirantaṁ viharitvā yena bārāṇasī tena cārikaṁ pakkamiṁ. Addasā kho maṁ, bhikkhave, upako ājīvako antarā ca gayaṁ antarā ca bodhiṁ addhānamaggappaṭipanna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음식을 얻으러 다니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풀려남을 얻습니다.

묵상

누군가를 돕기 위해 먼저 찾아간 적이 있나요? 그 사람에게 닿기까지 무엇을 살폈나요?

그는 말했다. “벗이여, 그대의 감각 기관은 매우 맑고 피부빛은 깨끗하고 밝습니다. 벗이여, 누구를 의지해 집을 떠났고 스승은 누구이며 누구의 가르침을 따릅니까?” 수행자들이여, 나는 게송으로 답했다. “나는 모든 것을 이기고 모두 알며 어디에도 물들지 않았다. 모두 버리고 목마름 같은 갈망(딴하)이 사라져 풀려났다. 스스로 직접 알았으니 누구를 스승이라 하겠는가?”

Disvāna maṁ etadavoca: ‘vippasannāni kho te, āvuso, indriyāni, parisuddho chavivaṇṇo pariyodāto. Kaṁsi tvaṁ, āvuso, uddissa pabbajito, ko vā te satthā, kassa vā tvaṁ dhammaṁ rocesī’ti? Evaṁ vutte, ahaṁ, bhikkhave, upakaṁ ājīvakaṁ gāthāhi ajjhabhāsiṁ: ‘Sabbābhibhū sabbavidūhamasmi, Sabbesu dhammesu anūpalitto; Sabbañjaho taṇhākkhaye vimutto, Sayaṁ abhiññāya kamuddiseyya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음식을 얻으러 다니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풀려남을 얻습니다.

묵상

‘스승을 묻는 우빠까에게 스스로 직접 알았다고 답함’을 지금 내 삶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나요? 누구에게도 배우지 않고 스스로 알게 된 것이 있나요?

“내게는 스승이 없고 나와 같은 이도 없다. 신들을 포함한 세상에 나와 맞설 이가 없다. 나는 세상에서 완전히 깨달은 이(아라한)이고 위없는 스승이며, 홀로 완전히 깨달아 식고 고요히 꺼짐(닙바나)에 들었다.”

Na me ācariyo atthi, sadiso me na vijjati; Sadevakasmiṁ lokasmiṁ, natthi me paṭipuggalo. Ahañhi arahā loke, ahaṁ satthā anuttaro; Ekomhi sammāsambuddho, sītibhūtosmi nibbuto.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음식을 얻으러 다니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풀려남을 얻습니다.

묵상

‘스승도 맞설 이도 없는 완전한 깨달음’을 지금 내 삶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나요? 누구의 인정도 없이 스스로 확신할 수 있었던 순간이 있나요?

“가르침의 수레바퀴를 굴리려고 까시의 도시로 간다. 눈먼 세상에서 죽지 않음의 북을 울릴 것이다.” 우빠까가 말했다. “벗이여, 그대의 주장대로라면 끝없는 승리자라 할 만합니다.”

Dhammacakkaṁ pavattetuṁ, Gacchāmi kāsinaṁ puraṁ; Andhībhūtasmiṁ lokasmiṁ, Āhañchaṁ amatadundubhin’ti. ‘Yathā kho tvaṁ, āvuso, paṭijānāsi, arahasi anantajino’t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음식을 얻으러 다니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풀려남을 얻습니다.

묵상

‘까시에서 가르침의 수레바퀴와 죽지 않음의 북을 울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나처럼 흘러드는 것이 다한 이들이 참된 승리자이다. 악하고 해로운 것들을 이겼기에 우빠까여, 나는 승리자이다.” 수행자들이여, 우빠까는 “그럴 수도 있겠지요, 벗이여”라 하고 머리를 흔들며 샛길로 떠났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바라나시 이시빠따나의 사슴 동산으로 갔다. 수행자들이여, 다섯 수행자가 멀리서 오는 나를 보았다.

‘Mādisā ve jinā honti, ye pattā āsavakkhayaṁ; Jitā me pāpakā dhammā, tasmāhamupaka jino’ti. Evaṁ vutte, bhikkhave, upako ājīvako ‘hupeyyapāvuso’ti vatvā sīsaṁ okampetvā ummaggaṁ gahetvā pakkāmi. Atha khvāhaṁ, bhikkhave, anupubbena cārikaṁ caramāno yena bārāṇasī isipatanaṁ migadāyo yena pañcavaggiyā bhikkhū tenupasaṅkamiṁ. Addasaṁsu kho maṁ, bhikkhave, pañcavaggiyā bhikkhū dūrato āgacchanta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음식을 얻으러 다니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풀려남을 얻습니다.

묵상

‘승리자의 뜻과 우빠까의 떠남과 다섯 수행자의 발견’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그들은 서로 약속했다. “벗이여, 수행자 고따마가 온다. 풍족함으로 돌아가 힘씀에서 벗어난 사람이다. 절하거나 일어나 맞거나 음식을 받는 그릇과 겉옷을 받아서는 안 된다. 원하면 앉도록 자리만 내자.” 수행자들이여, 그러나 내가 다가갈수록 다섯 수행자는 그 약속을 지킬 수 없었다.’

Disvāna aññamaññaṁ saṇṭhapesuṁ: ‘ayaṁ kho, āvuso, samaṇo gotamo āgacchati bāhulliko padhānavibbhanto āvatto bāhullāya. So neva abhivādetabbo, na paccuṭṭhātabbo; nāssa pattacīvaraṁ paṭiggahetabbaṁ. Api ca kho āsanaṁ ṭhapetabbaṁ, sace ākaṅkhissati nisīdissatī’ti. Yathā yathā kho ahaṁ, bhikkhave, upasaṅkamiṁ tathā tathā pañcavaggiyā bhikkhū nāsakkhiṁsu sakāya katikāya saṇṭhātu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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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음식을 얻으러 다니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풀려남을 얻습니다.

묵상

‘고따마를 맞이하지 않기로 한 다섯 수행자의 약속’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어떤 이는 나를 마중 나와 음식을 받는 그릇과 겉옷을 받고, 어떤 이는 자리를 펴고, 어떤 이는 발 씻을 물을 놓았다. 그러나 이름과 “벗”이라는 말로 나를 불렀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말했다. “수행자들이여, 깨달음에 이른 이(따타가따)를 이름과 ‘벗’으로 부르지 마라. 수행자들이여, 깨달음에 이른 이는 완전히 깨달은 이(아라한)이며 온전히 깨달은 부처이다.”

Appekacce maṁ paccuggantvā pattacīvaraṁ paṭiggahesuṁ, appekacce āsanaṁ paññapesuṁ, appekacce pādodakaṁ upaṭṭhapesuṁ. Api ca kho maṁ nāmena ca āvusovādena ca samudācaranti. Evaṁ vutte, ahaṁ, bhikkhave, pañcavaggiye bhikkhū etadavocaṁ: ‘mā, bhikkhave, tathāgataṁ nāmena ca āvusovādena ca samudācaratha. Arahaṁ, bhikkhave, tathāgato sammāsambuddho.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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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음식을 얻으러 다니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풀려남을 얻습니다.

묵상

‘약속과 달리 맞이하면서도 벗이라 부른 다섯 수행자’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수행자들이여, 귀 기울여라. 나는 죽지 않음을 얻었다. 내가 그대들을 가르치고 가르침을 펴겠다. 가르친 대로 실천하면 머지않아 훌륭한 사람들이 집을 떠나는 그 목적, 거룩한 삶의 위없는 완성을 이 삶에서 스스로 직접 알고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 것이다.’

Odahatha, bhikkhave, sotaṁ, amatamadhigataṁ, ahamanusāsāmi, ahaṁ dhammaṁ desemi. Yathānusiṭṭhaṁ tathā paṭipajjamānā nacirasseva—yassatthāya kulaputtā sammadeva agārasmā anagāriyaṁ pabbajanti, tadanuttaraṁ—brahmacariyapariyosānaṁ diṭṭheva dhamme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issathā’t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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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음식을 얻으러 다니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풀려남을 얻습니다.

묵상

‘죽지 않음을 얻었으니 귀 기울이라는 첫 선언’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수행자들이여, 다섯 수행자는 말했다. “벗 고따마여, 그 행실과 수행과 고행으로도 인간을 뛰어넘는 거룩한 앎과 봄의 특별함을 얻지 못했습니다. 이제 풍족함으로 돌아가 힘씀에서 벗어났는데 어떻게 그것을 얻었겠습니까?”

Evaṁ vutte, bhikkhave, pañcavaggiyā bhikkhū maṁ etadavocuṁ: ‘tāyapi kho tvaṁ, āvuso gotama, iriyāya tāya paṭipadāya tāya dukkarakārikāya nājjhagamā uttari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ṁ, kiṁ pana tvaṁ etarahi bāhulliko padhānavibbhanto āvatto bāhullāya adhigamissasi uttari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n’t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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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음식을 얻으러 다니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풀려남을 얻습니다.

묵상

‘고행으로도 성취하지 못했다는 다섯 수행자의 의심’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말했다. “수행자들이여, 깨달음에 이른 이(따타가따)는 풍족하게 사는 이가 아니고, 힘씀에서 벗어나지도 않았으며, 풍족함으로 돌아가지도 않았다. 수행자들이여, 깨달음에 이른 이는 완전히 깨달은 이(아라한)이며 온전히 깨달은 부처다. 수행자들이여, 귀 기울여라. 나는 죽지 않음을 얻었다. 내가 그대들을 가르치고 가르침을 펴겠다.”

Evaṁ vutte, ahaṁ, bhikkhave, pañcavaggiye bhikkhū etadavocaṁ: ‘na, bhikkhave, tathāgato bāhulliko, na padhānavibbhanto, na āvatto bāhullāya. Arahaṁ, bhikkhave, tathāgato sammāsambuddho. Odahatha, bhikkhave, sotaṁ, amatamadhigataṁ, ahamanusāsāmi, ahaṁ dhammaṁ des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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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음식을 얻으러 다니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풀려남을 얻습니다.

묵상

‘풍족함으로 돌아갔다는 의심을 부정한 부처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가르친 대로 실천하면 머지않아 훌륭한 사람들이 집을 떠나는 그 목적, 거룩한 삶의 위없는 완성을 이 삶에서 스스로 직접 알고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 것이다.’

Yathānusiṭṭhaṁ tathā paṭipajjamānā nacirasseva—yassatthāya kulaputtā sammadeva agārasmā anagāriyaṁ pabbajanti, tadanuttaraṁ—brahmacariyapariyosānaṁ diṭṭheva dhamme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issathā’t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음식을 얻으러 다니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풀려남을 얻습니다.

묵상

가르침대로 실천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에 이를 것이라는 확신이 지금 나에게도 있나요? 그 확신은 어디에서 오나요?

두 번째에도 수행자들이여, 다섯 수행자는 말했다. “벗 고따마여, 그 행실과 수행과 고행으로도 인간을 뛰어넘는 고귀한 앎과 봄의 특별함을 얻지 못했습니다. 이제 풍족함으로 돌아가 힘씀에서 벗어났는데 어떻게 그것을 얻었겠습니까?”

Dutiyampi kho, bhikkhave, pañcavaggiyā bhikkhū maṁ etadavocuṁ: ‘tāyapi kho tvaṁ, āvuso gotama, iriyāya tāya paṭipadāya tāya dukkarakārikāya nājjhagamā uttari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ṁ, kiṁ pana tvaṁ etarahi bāhulliko padhānavibbhanto āvatto bāhullāya adhigamissasi uttari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n’t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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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음식을 얻으러 다니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풀려남을 얻습니다.

묵상

누군가 나를 거듭 의심할 때, 나는 그 의심을 어떤 마음으로 마주하나요?

두 번째에도 수행자들이여, 나는 다섯 수행자에게 말했다. “수행자들이여, 깨달음에 이른 이(따타가따)는 풍족하게 사는 이가 아니다 … 그 목적을 스스로 직접 알고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 것이다.”

Dutiyampi kho ahaṁ, bhikkhave, pañcavaggiye bhikkhū etadavocaṁ: ‘na, bhikkhave, tathāgato bāhulliko …pe… upasampajja viharissathā’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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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음식을 얻으러 다니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풀려남을 얻습니다.

묵상

같은 말을 여러 번 되풀이해서 설득해야 했던 경험이 있나요? 그럴 때 무엇이 나를 계속하게 했나요?

수행자들이여, 세 번째에도 다섯 수행자는 말했다. “벗 고따마여, 그 행실과 수행과 고행으로도 인간을 뛰어넘는 거룩한 앎과 봄의 특별함을 얻지 못했습니다. 이제 풍족함으로 돌아가 힘씀에서 벗어났는데 어떻게 그것을 얻었겠습니까?”

Tatiyampi kho, bhikkhave, pañcavaggiyā bhikkhū maṁ etadavocuṁ: ‘tāyapi kho tvaṁ, āvuso gotama, iriyāya tāya paṭipadāya tāya dukkarakārikāya nājjhagamā uttari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ṁ, kiṁ pana tvaṁ etarahi bāhulliko padhānavibbhanto āvatto bāhullāya adhigamissasi uttari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n’t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부처님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음식을 얻으러 다니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풀려남을 얻습니다. 세 번째로 다섯 수행자가 다시 의심을 표하지만, 부처님은 전과 다른 확신으로 그들을 설득합니다.

묵상

달라졌다고 말해도 주변에서 쉽게 믿어 주지 않을 때, 그 순간 나는 어떻게 반응하나요? 억지로 증명하려 하지 않고도 그 의심을 마주할 방법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물었다. “수행자들이여, 내가 전에 이와 같이 확신에 차 말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부처님.” “수행자들이여, 깨달음에 이른 이(따타가따)는 완전히 깨달은 이(아라한)이며 온전히 깨달은 분이다. 수행자들이여, 귀 기울여라. 나는 죽지 않음을 얻었다. 내가 그대들을 가르치고 가르침을 전하겠다.”

Evaṁ vutte, ahaṁ, bhikkhave, pañcavaggiye bhikkhū etadavocaṁ: ‘abhijānātha me no tumhe, bhikkhave, ito pubbe evarūpaṁ pabhāvitametan’ti? ‘No hetaṁ, bhante’. ‘Arahaṁ, bhikkhave, tathāgato sammāsambuddho. Odahatha, bhikkhave, sotaṁ, amatamadhigataṁ, ahamanusāsāmi, ahaṁ dhammaṁ des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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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음식을 얻으러 다니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풀려남을 얻습니다. 전에 이런 확신으로 말한 적이 없었음을 되묻고, 자신이 완전히 깨달은 이로서 가르침을 펴겠다고 선언합니다.

묵상

누군가의 말투나 태도가 평소와 다르게 느껴졌을 때, 그 변화를 알아챈 적이 있나요? 나 자신에게서도 그런 변화가 느껴질 때가 있나요?

‘가르친 대로 실천하면 머지않아 거룩한 삶의 위없는 완성을 이 삶에서 스스로 직접 알고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 것이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다섯 수행자를 이해시킬 수 있었다. 수행자들이여, 때로 내가 두 수행자를 가르치면 세 수행자가 음식을 얻으러 갔다.’

Yathānusiṭṭhaṁ tathā paṭipajjamānā nacirasseva—yassatthāya kulaputtā sammadeva agārasmā anagāriyaṁ pabbajanti, tadanuttaraṁ—brahmacariyapariyosānaṁ diṭṭheva dhamme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issathā’ti. Asakkhiṁ kho ahaṁ, bhikkhave, pañcavaggiye bhikkhū saññāpetuṁ. Dvepi sudaṁ, bhikkhave, bhikkhū ovadāmi, tayo bhikkhū piṇḍāya cara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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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음식을 얻으러 다니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풀려남을 얻습니다. 다섯 수행자를 이해시키고, 두 명씩 가르치는 동안 나머지는 음식을 얻으러 다닙니다.

묵상

함께 배우는 과정에서 서로 역할을 나누어 돕던 경험이 있나요? 그때 어떤 마음이 들었나요?

‘세 수행자가 음식을 얻어 가져온 것으로 여섯 명이 지냈다. 수행자들이여, 때로 내가 세 수행자를 가르치면 두 수행자가 음식을 얻으러 갔다. 두 수행자가 음식을 얻어 가져온 것으로 여섯 명이 지냈다.’

Yaṁ tayo bhikkhū piṇḍāya caritvā āharanti tena chabbaggiyā yāpema. Tayopi sudaṁ, bhikkhave, bhikkhū ovadāmi, dve bhikkhū piṇḍāya caranti. Yaṁ dve bhikkhū piṇḍāya caritvā āharanti tena chabbaggiyā yāp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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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음식을 얻으러 다니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풀려남을 얻습니다. 세 수행자가 얻어 온 음식으로 여섯 명이 지내고, 다시 역할을 바꾸어 두 수행자가 음식을 얻으러 갑니다.

묵상

가진 것이 적을 때, 서로 돌아가며 나누었던 경험이 있나요? 그런 나눔이 지금의 나에게도 가능할까요?

‘수행자들이여, 그렇게 가르침을 받은 다섯 수행자도 자신이 태어남을 겪으면서 그 위험을 알아 태어나지 않는 최상의 안온인 고요히 꺼짐(닙바나)을 찾아 얻었다. 자신이 늙음을 겪으면서 그 위험을 알아 늙지 않는 고요히 꺼짐을 찾아 얻었다. 병듦은 … 죽음은 … 슬픔은 … 더러움은 그 위험을 알아 더러움 없는 최상의 안온인 고요히 꺼짐을 찾아 얻었다.’

Atha kho, bhikkhave, pañcavaggiyā bhikkhū mayā evaṁ ovadiyamānā evaṁ anusāsiyamānā attanā jātidhammā samānā jāti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jāt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mānā ajāt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ajjhagamaṁsu, attanā jarādhammā samānā jarā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jar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mānā ajar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ajjhagamaṁsu, attanā byādhidhammā samānā …pe… attanā maraṇadhammā samānā … attanā sokadhammā samānā … attanā saṅkilesadhammā samānā saṅkilesa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saṅkiliṭṭh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mānā asaṅkiliṭṭh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ajjhagamaṁsu.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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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음식을 얻으러 다니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풀려남을 얻습니다. 그렇게 가르침을 받은 다섯 수행자도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더러움에서 각각 위험을 알아보고 차례로 넘어서 고요히 꺼짐을 얻습니다.

묵상

두려워하던 것을 하나씩 마주하고 넘어선 경험이 있나요? 지금 넘어서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그들에게 “우리의 풀려남은 흔들리지 않는다. 이것이 마지막 태어남이며 이제 다시 태어남은 없다”라는 분명한 앎과 봄이 생겼다.’

Ñāṇañca pana nesaṁ dassanaṁ udapādi: ‘akuppā no vimutti, ayamantimā jāti, natthi dāni punabbhavo’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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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음식을 얻으러 다니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풀려남을 얻습니다. 마침내 이것이 마지막 태어남이며 다시 태어남이 없다는 분명한 앎이 그들에게 생깁니다.

묵상

더는 흔들리지 않는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다면 언제였나요? 그 느낌은 어디에서 왔나요?

5 감각적 즐거움과 사슴의 덫 5구절

감각적 즐거움과 사슴의 덫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수행자들이여, 감각적 즐거움의 다섯 가닥이 있다. 눈으로 아는 형상은 좋아하고 원하고 마음에 들며 사랑스럽고 감각적 즐거움과 이어져 탐냄을 일으킨다. 귀로 아는 소리는 … 코로 아는 냄새는 … 혀로 아는 맛은 … 몸으로 아는 감촉은 좋아하고 원하고 마음에 들며 사랑스럽고 감각적 즐거움과 이어져 탐냄을 일으킨다. 수행자들이여, 이것이 다섯 가닥이다.’

Pañcime, bhikkhave, kāmaguṇā. Katame pañca? Cakkhuviññeyyā rūpā iṭṭhā kantā manāpā piyarūpā kāmūpasaṁhitā rajanīyā, sotaviññeyyā saddā …pe… ghānaviññeyyā gandhā … jivhāviññeyyā rasā … kāyaviññeyyā phoṭṭhabbā iṭṭhā kantā manāpā piyarūpā kāmūpasaṁhitā rajanīyā. Ime kho, bhikkhave, pañca kāmaguṇā.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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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 즐거움의 다섯 가닥을 누리는 태도를 덫에 걸린 들사슴과 걸리지 않은 들사슴으로 대조합니다. 감각 대상에 묶이고 빠지는지, 위험과 벗어남을 아는지가 악한 자에게 휘둘리는가를 가릅니다.

묵상

좋아하는 것을 마주했을 때, 거기에 묶이는지 그냥 스쳐 지나가는지는 무엇이 가르나요? 오늘 그런 순간이 있었다면 떠올려 보아도 좋아요.

‘수행자들이여, 감각적 즐거움의 다섯 가닥에 묶이고 도취하고 빠져 위험과 벗어남을 모른 채 누리는 수행자와 제사를 맡는 계층의 사람(브라흐마나)들은 악한 자에게 휘둘리는 재난에 빠졌다. 수행자들이여, 덫 더미에 묶여 누운 들사슴이 사냥꾼에게 휘둘리는 재난에 빠진 것과 같다.’

Ye hi keci,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ime pañca kāmaguṇe gathitā mucchitā ajjhopannā anādīnavadassāvino anissaraṇapaññā paribhuñjanti, te evamassu veditabbā: ‘anayamāpannā byasanamāpannā yathākāmakaraṇīyā pāpimato’. Seyyathāpi, bhikkhave, āraññako mago baddho pāsarāsiṁ adhisayeyya. So evamassa veditabbo: ‘anayamāpanno byasanamāpanno yathākāmakaraṇīyo luddassa.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감각적 즐거움의 다섯 가닥을 누리는 태도를 덫에 걸린 들사슴과 걸리지 않은 들사슴으로 대조합니다. 감각 대상에 묶이고 도취하고 빠지는지, 위험과 벗어남을 아는지가 악한 자에게 휘둘리는가를 결정합니다.

묵상

덫에 걸린 줄 모르고 즐거움에 빠져 있는 들사슴의 모습에서 떠오르는 내 모습이 있나요? 지금 누리고 있는 즐거움 가운데 위험을 모른 채 깊이 빠져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사냥꾼이 오면 그 사슴은 원하는 곳으로 달아날 수 없다. 수행자들이여, 그와 같이 다섯 감각적 즐거움에 묶이고 도취하고 빠져, 위험과 벗어남을 모른 채 누리는 수행자와 제사를 맡는 계층의 사람(브라흐마나)들은 악한 자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재난에 빠졌다고 알아야 한다.’

Āgacchante ca pana ludde yena kāmaṁ na pakkamissatī’ti. Evameva kho, bhikkhave, ye hi keci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ime pañca kāmaguṇe gathitā mucchitā ajjhopannā anādīnavadassāvino anissaraṇapaññā paribhuñjanti, te evamassu veditabbā: ‘anayamāpannā byasanamāpannā yathākāmakaraṇīyā pāpimato’.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감각적 즐거움의 다섯 가닥을 누리는 태도를 덫에 걸린 들사슴과 걸리지 않은 들사슴으로 대조합니다. 사냥꾼이 다가와도 덫에 걸린 사슴은 원하는 곳으로 달아날 수 없습니다. 같은 모습으로, 감각적 즐거움에 묶이고 도취하고 빠져 위험과 벗어남을 모른 채 누리는 수행자와 브라흐마나는 악한 자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리에 놓입니다.

묵상

원하는 곳으로 달아나지 못하는 사슴처럼, 벗어나고 싶어도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즐거움이 지금 내 삶에도 있나요? 그 즐거움에 어떤 위험이 있는지 아직 보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수행자들이여, 다섯 감각적 즐거움에 묶이거나 도취하거나 빠지지 않고, 위험을 보며 벗어남을 알아 누리는 수행자와 제사를 맡는 계층의 사람(브라흐마나)들은 악한 자에게 휘둘리는 재난에 빠지지 않았다. 수행자들이여, 덫 더미에 묶이지 않고 누운 들사슴이 사냥꾼에게 휘둘리지 않는 것과 같다.’

Ye ca kho keci,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ime pañca kāmaguṇe agathitā amucchitā anajjhopannā ādīnavadassāvino nissaraṇapaññā paribhuñjanti, te evamassu veditabbā: ‘na anayamāpannā na byasanamāpannā na yathākāmakaraṇīyā pāpimato’. Seyyathāpi, bhikkhave, āraññako mago abaddho pāsarāsiṁ adhisayeyya. So evamassa veditabbo: ‘na anayamāpanno na byasanamāpanno na yathākāmakaraṇīyo luddassa.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감각적 즐거움의 다섯 가닥을 누리는 태도를 덫에 걸린 들사슴과 걸리지 않은 들사슴으로 대조합니다. 거기에 묶이고 도취하고 빠지는지, 위험과 벗어남을 아는지가 악한 자에게 휘둘리는가를 결정합니다.

묵상

감각적 즐거움에 묶이거나 빠지지 않으면서도 그 위험을 보고 벗어날 길을 아는 상태는 지금 내 삶에서 어떤 모습일까요? 무언가에 끌릴 때, 그것에 휘둘리지 않고 거리를 두고 바라볼 수 있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사냥꾼이 와도 그 사슴은 원하는 곳으로 달아날 수 있다. 수행자들이여, 그와 같이 다섯 감각적 즐거움에 묶이거나 도취하거나 빠지지 않고, 위험을 보며 벗어남을 알아 누리는 수행자와 제사를 맡는 계층의 사람(브라흐마나)들은 악한 자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재난에 빠지지 않았다고 알아야 한다.’

Āgacchante ca pana ludde yena kāmaṁ pakkamissatī’ti. Evameva kho, bhikkhave, ye hi keci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ime pañca kāmaguṇe agathitā amucchitā anajjhopannā ādīnavadassāvino nissaraṇapaññā paribhuñjanti, te evamassu veditabbā: ‘na anayamāpannā na byasanamāpannā na yathākāmakaraṇīyā pāpimato’.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감각적 즐거움의 다섯 가닥을 누리는 태도를 덫에 걸린 들사슴과 걸리지 않은 들사슴으로 대조합니다. 감각 대상에 묶이고 도취하고 빠지는지, 위험과 벗어남을 아는지가 악한 자에게 휘둘리는가를 결정합니다.

묵상

‘사냥꾼이 와도 원하는 곳으로 달아나는 사슴’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6 네 깊은 집중과 마음의 해방 6구절

네 깊은 집중과 마음의 해방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수행자들이여, 숲속의 들사슴은 안심하고 걷고 서고 앉고 눕는다. 왜 그런가? 수행자들이여, 사냥꾼의 시야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수행자들이여, 그와 같이 수행자는 감각적 즐거움과 해로운 것에서 떠나, 생각의 적용과 지속이 있고 떠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첫 번째 깊은 집중(자나)에 들어 머문다.’

Seyyathāpi, bhikkhave, āraññako mago araññe pavane caramāno vissattho gacchati, vissattho tiṭṭhati, vissattho nisīdati, vissattho seyyaṁ kappeti. Taṁ kissa hetu? Anāpāthagato, bhikkhave, luddassa. Evameva kho, bhikkhave, bhikkhu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ṁ savicāraṁ vivekajaṁ pītisukhaṁ paṭham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arat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사냥꾼의 시야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걷고 서고 앉고 눕는 들사슴의 비유가 네 가지 깊은 집중과 물질을 넘어선 네 가지 상태로 이어집니다. 각 단계는 앞선 조건을 넘어서는 마음의 고요를 말하며, 이를 악마의 눈을 멀게 하고 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간 상태라고 반복해 말합니다.

묵상

남의 시선에서 벗어나 있을 때, 마음이 더 편안해지는 순간이 있나요? 그런 편안함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수행자들이여, 이를 마라의 눈을 멀게 하고 흔적을 없애 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에 간 수행자라 한다. 수행자들이여, 다시 수행자는 생각의 적용과 지속을 가라앉혀 내면의 맑음과 마음의 하나 됨이 있고 집중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두 번째 깊은 집중에 든다. 수행자들이여, 이를 …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난 수행자라 한다.’

Ayaṁ vuccati, bhikkhave, bhikkhu andhamakāsi māraṁ apadaṁ, vadhitvā māracakkhuṁ adassanaṁ gato pāpimato.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vitakkavicārānaṁ vūpasamā ajjhattaṁ sampasādanaṁ cetaso ekodibhāvaṁ avitakkaṁ avicāraṁ samādhijaṁ pītisukhaṁ dutiy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arati. Ayaṁ vuccati, bhikkhave …pe… pāpimato.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사냥꾼의 시야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걷고 서고 앉고 눕는 들사슴의 비유가 네 깊은 집중과 물질을 넘어선 네 영역으로 이어집니다. 각 단계는 앞선 조건을 넘어서는 마음의 고요를 말하며, 이를 악마의 눈을 멀게 하고 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간 상태라고 반복해 설명합니다.

묵상

마음이 고요해지면서 무엇이 덜 흔들리게 되나요? 그 고요함은 어디에서 오나요?

‘수행자들이여, 다시 수행자는 희열이 빛바래 평정하게 머물고 알아차림과 분명한 앎을 갖추며 몸으로 행복을 경험한다. 고귀한 이들이 “평정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하게 머문다”고 하는 세 번째 깊은 집중에 들어 머문다. 수행자들이여, 이를 …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난 수행자라 한다.’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pītiyā ca virāgā upekkhako ca viharati, sato ca sampajāno, sukhañca kāyena paṭisaṁvedeti yaṁ taṁ ariyā ācikkhanti ‘upekkhako satimā sukhavihārī’ti tatiy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arati. Ayaṁ vuccati, bhikkhave …pe… pāpimato.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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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의 시야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걷고 서고 앉고 눕는 들사슴의 비유가 네 깊은 집중과 물질을 넘어선 네 영역으로 이어집니다. 각 단계는 앞선 조건을 넘어서는 마음의 고요를 말하며, 이를 악마의 눈을 멀게 하고 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간 상태라고 반복해 설명합니다.

묵상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한 세 번째 깊은 집중’을 지금 내 삶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나요? 들뜸이 가라앉고 나서야 보이는 행복이 있나요?

‘수행자들이여, 다시 수행자는 행복과 괴로움을 버리고 기쁨과 슬픔이 이미 사라져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으며, 평정으로 알아차림이 깨끗한 네 번째 깊은 집중에 들어 머문다. 수행자들이여, 이를 …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난 수행자라 한다.’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sukhassa ca pahānā dukkhassa ca pahānā pubbeva somanassadomanassānaṁ atthaṅgamā adukkhamasukhaṁ upekkhāsatipārisuddhiṁ catutth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arati. Ayaṁ vuccati, bhikkhave …pe… pāpimato.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사냥꾼의 시야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걷고 서고 앉고 눕는 들사슴의 비유가 네 깊은 집중과 물질을 넘어선 네 영역으로 이어집니다. 각 단계는 앞선 조건을 넘어서는 마음의 고요를 말하며, 이를 악마의 눈을 멀게 하고 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간 상태라고 반복해 설명합니다.

묵상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고 마음챙김이 맑은 네 번째 깊은 집중’을 지금 내 삶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나요? 좋고 싫음을 떠나 그저 고요했던 순간이 있나요?

‘수행자들이여, 다시 수행자는 형상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넘고 부딪힘에 대한 인식을 가라앉히며 다양성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공간은 끝없다”고 하는 무한 공간의 영역에 든다. 수행자들이여, 이를 …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난 수행자라 한다. 수행자들이여, 다시 무한 공간을 넘어 무한 의식의 영역에 든다. 수행자들이여, 이를 …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난 수행자라 한다.’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sabbaso rūpasaññānaṁ samatikkamā paṭighasaññānaṁ atthaṅgamā nānattasaññānaṁ amanasikārā ‘ananto ākāso’ti ākāsānañcāyatanaṁ upasampajja viharati. Ayaṁ vuccati, bhikkhave …pe… pāpimato.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sabbaso ākāsānañcāyatanaṁ samatikkamma ‘anantaṁ viññāṇan’ti viññāṇañcāyatanaṁ upasampajja viharati. Ayaṁ vuccati, bhikkhave …pe… pāpimato.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사냥꾼의 시야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걷고 서고 앉고 눕는 들사슴의 비유가 네 가지 깊은 집중과 물질을 넘어선 네 가지 영역으로 이어집니다. 각 단계는 앞선 조건을 넘어서는 마음의 고요를 말하며, 이를 악마의 눈을 멀게 하고 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간 상태라고 반복해 설명합니다.

묵상

‘무한 공간과 무한 의식의 영역’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수행자들이여, 다시 수행자는 무한 의식의 영역을 완전히 넘어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에 든다. 수행자들이여, 이를 …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난 수행자라 한다. 수행자들이여, 다시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을 넘어 인식도 아니고 인식 없음도 아닌 영역에 든다. 수행자들이여, 이를 …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난 수행자라 한다.’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sabbaso viññāṇañcāyatanaṁ samatikkamma ‘natthi kiñcī’ti ākiñcaññāyatanaṁ upasampajja viharati. Ayaṁ vuccati, bhikkhave …pe… pāpimato.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sabbaso ākiñcaññāyatanaṁ samatikkamm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ṁ upasampajja viharati. Ayaṁ vuccati, bhikkhave …pe… pāpimato.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사냥꾼의 시야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걷고 서고 앉고 눕는 들사슴의 비유가 네 가지 깊은 집중과 물질을 넘어선 네 가지 영역으로 이어집니다. 각 단계는 앞선 조건을 넘어서는 마음의 고요를 말하며, 이를 악마의 눈을 멀게 하고 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간 상태라고 반복해 설명합니다.

묵상

‘아무것도 없음과 인식도 아니고 인식 없음도 아닌 영역’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7 기뻐하며 받아들인 결론 2구절

기뻐하며 받아들인 결론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수행자들이여, 다시 수행자는 인식도 아니고 인식 없음도 아닌 영역을 완전히 넘어 인식과 느낌이 사라짐에 들어 머문다. 지혜로 보아 흘러드는 것이 다한다. 수행자들이여, 이를 마라의 눈을 멀게 하고 흔적을 없애 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에 간 수행자라 한다. 세상에 달라붙음을 건넌 그는 안심하고 걷고 서고 앉고 눕는다.’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sabbaso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ṁ samatikkamma saññāvedayitanirodhaṁ upasampajja viharati, paññāya cassa disvā āsavā parikkhīṇā honti. Ayaṁ vuccati, bhikkhave, bhikkhu andhamakāsi māraṁ apadaṁ, vadhitvā māracakkhuṁ adassanaṁ gato pāpimato. Tiṇṇo loke visattikaṁ vissattho gacchati, vissattho tiṭṭhati, vissattho nisīdati, vissattho seyyaṁ kappet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인식도 아니고 인식 없음도 아닌 상태를 완전히 넘어, 인식과 느낌이 사라짐에 들어가고 지혜로 보아 흘러드는 것이 다한 수행자가 마지막에 제시됩니다. 그는 세상에 달라붙음을 건너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났으므로 들사슴처럼 안심하고 걷고 서고 앉고 눕습니다.

묵상

모든 것을 다 내려놓았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나요? 그 순간 몸과 마음은 어떤 상태였나요?

‘왜 그런가? 수행자들이여,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부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은 만족하여 부처님의 말씀을 기뻐하고 받아들였다.

Taṁ kissa hetu? Anāpāthagato, bhikkhave, pāpimato”ti. Idamavoca bhagavā. Attamanā te bhikkhū bhagavato bhāsitaṁ abhinandunti.

맛지마 니까야 MN 26 빠사라시 숫따 (올가미 더미 - 성구경)

배경

인식도 아니고 인식 없음도 아닌 영역을 넘어 인식과 느낌이 사라짐에 들어가고 지혜로 보아 흘러드는 것이 다한 수행자가 마지막에 제시됩니다. 그는 세상에 달라붙음을 건너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났으므로 들사슴처럼 안심하고 걷고 서고 앉고 눕습니다.

묵상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자리는 어디에 있나요? 그런 자리를 느꼈던 순간이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