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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상경 - 높은 마음을 다루는 세 표상

앙굿따라 니까야 3.102 전문. 삼매·정진·평온의 세 표상, 금세공 비유, 다루기 쉬운 마음과 직접 확인의 범위까지 일곱 편에 담았습니다.

마음을 한곳에 모으는 데만 힘을 쏟으면

높은 마음을 닦는 비구가 때때로 삼매·정진·평온의 세 표상에 마음을 두어야 한다는 원칙과 첫 번째 한쪽 치우침입니다.

때에 맞게 마음을 모으고 북돋우고 고르게 바라보다

정진만 둘 때의 들뜸과 평온만 둘 때의 삼매 실패를 밝히고, 세 표상을 때에 맞게 쓰는 마음의 다섯 결과를 제시합니다.

금에 바람과 물을 번갈아 대다

금세공인이 천연금을 화덕에 넣고 바람·물·지켜봄을 번갈아 쓰는 장면과 바람이나 물만 쓸 때의 두 결과입니다.

금이 알맞게 익어 네 장식이 되다

지켜보기만 할 때의 실패와 세 동작을 때에 맞게 쓸 때 금에 생기는 다섯 결과, 만들 수 있는 네 장식을 밝힙니다.

금의 비유를 높은 마음에 다시 적용하다

금세공 비유 뒤 “이와 같이”로 세 표상을 다시 제시하고, 하나씩만 붙들 때 생기는 세 결과를 같은 순서로 반복합니다.

다루기 쉬운 마음이 직접 앎에 이르다

세 표상을 때에 맞게 쓴 마음의 다섯 결과와, 실현할 대상에 마음을 기울일 때 직접 확인할 능력에 이르는 결론입니다.

특별한 능력에서 마음의 풀려남까지 직접 확인하는 힘

직접 확인할 대상의 처음인 여러 신통과 끝인 번뇌의 소멸을 두 원문 생략으로 잇고, 알맞은 조건 아래의 능력을 결론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