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이 네 성인의 계보는 처음부터 알려지고 오래되었으며 계보로 이어지는 옛 전통이고, 뒤섞이지 않았고 전에도 뒤섞인 적이 없으며, 지금도 뒤섞이지 않고 앞으로도 뒤섞이지 않을 것이며, 현명한 수행자와 제사를 맡는 계층의 사람(브라흐마나)에게 비난받지 않는다. 어떤 넷인가?”
“Cattārome, bhikkhave, ariyavaṁsā aggaññā rattaññā vaṁsaññā porāṇā asaṅkiṇṇā asaṅkiṇṇapubbā, na saṅkīyanti na saṅkīyissanti, appaṭikuṭṭhā samaṇehi brāhmaṇehi viññūhi. Katame cattāro?
배경
경은 네 가지를 말하기 전에 먼저 이 전통이 어떤 자격을 지녔는지부터 밝힙니다. 이 계보는 처음부터 알려짐·오래됨·계보로 이어짐·옛것이라는 시간의 층위를 차례로 둡니다. 이어 뒤섞이지 않음, 예전에도 뒤섞인 적 없음, 지금도 뒤섞이지 않음, 앞으로도 뒤섞이지 않을 것이라는 네 가지를 더하고, 현명한 수행자와 제사를 맡는 계층의 사람(브라흐마나)에게 비난받지 않는다고 닫습니다. 뒤에 나올 만족과 닦음의 기준은 어떤 시대에도 흐려지지 않도록 삶에서 이어집니다.
묵상
내가 오래 지키고 싶은 삶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그 기준이 형식만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욕심이나 비교와 뒤섞이지 않았는지는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