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집중의 닦음에는 이 네 가지가 있습니다. 어떤 네 가지입니까? 수행자들이여, 닦고 거듭 익히면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게 머무는 데로 이끄는 집중의 닦음이 있습니다. 수행자들이여, 닦고 거듭 익히면 앎과 봄을 얻는 데로 이끄는 집중의 닦음이 있습니다. 수행자들이여, 닦고 거듭 익히면 알아차림과 분명한 앎으로 이끄는 집중의 닦음이 있습니다. 수행자들이여, 닦고 거듭 익히면 흘러드는 것이 다함으로 이끄는 집중의 닦음이 있습니다.
“Catasso imā, bhikkhave, samādhibhāvanā. Katamā catasso? Atthi, bhikkhave, samādhibhāvanā bhāvitā bahulīkatā diṭṭhadhammasukhavihārāya saṁvattati; atthi, bhikkhave, samādhibhāvanā bhāvitā bahulīkatā ñāṇadassanappaṭilābhāya saṁvattati; atthi, bhikkhave, samādhibhāvanā bhāvitā bahulīkatā satisampajaññāya saṁvattati; atthi, bhikkhave, samādhibhāvanā bhāvitā bahulīkatā āsavānaṁ khayāya saṁvattati.
배경
경의 첫 문답이자 뒤 네 답의 목차입니다. “네 가지”를 제시하고 “어떤 네 가지인가”라고 물은 뒤, 같은 틀 문장으로 네 결과를 차례대로 놓습니다. “수행자들이여”라는 말이 다섯 번 되풀이됩니다.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게 머묾, 앎과 봄, 알아차림과 분명한 앎, 흘러드는 것이 다함은 뒤에서 서로 다른 닦음으로 하나씩 답할 네 갈래입니다. 이어지는 대목은 첫째 갈래와 네 깊은 집중(자나)을 연결합니다.
묵상
네 결과 가운데 지금 말뜻을 부담 없이 살펴볼 수 있는 하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