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왓티에서였다. “수행자들이여, 이 되풀이되는 삶은 시작을 알 수 없다. 모름에 가려지고 갈망에 묶인 살아 있는 것들이 치달리고 떠도는 그 첫 지점은 알려지지 않는다.”
Sāvatthinidānaṁ. “Anamataggoyaṁ, bhikkhave, saṁsāro. Pubbā koṭi na paññāyati avijjānīvaraṇānaṁ sattānaṁ taṇhāsaṁyojanānaṁ sandhāvataṁ saṁsarataṁ.
배경
경은 사왓티에서 시작하며, 부처님이 수행자들에게 직접 말씀합니다. “시작을 알 수 없다”와 “첫 지점은 알려지지 않는다”는 두 부정은 되풀이되는 삶의 최초 시점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그 되풀이되는 삶에서 치달리고 떠도는 것은 모름에 가려지고 갈망에 묶인 살아 있는 것들입니다. 다음 세 대목은 큰 바다·수메루산·큰 땅이 사라지는 때를 차례로 들면서도, 같은 조건 아래 떠도는 살아 있는 것들의 괴로움이 끝난다고 말하지 않는다고 반복합니다.
묵상
“시작을 알 수 없다”와 “첫 지점은 알려지지 않는다”는 두 부정을 나란히 읽을 때 무엇이 달리 들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