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열 경 - 보시를 넘어 홀로 있음의 희열로
승가를 섬긴 재가자들에게 물질적 보시에만 만족하지 말고 때때로 홀로 있음에서 오는 희열에 머물라고 권하며 그때 없는 다섯 상태를 밝힌 경
오백 명의 재가 신자들과 찾아오다
장자 아나타삔디까가 약 오백 명의 재가 신자들과 세존을 찾아와 가르침을 듣는 자리입니다.
보시에 머물지 말고 희열을 배우다
승가를 물질로 섬긴 데서 만족하지 말고 때때로 홀로 있음에서 오는 희열에 들어 머물도록 배우라는 권고입니다.
사리뿟따가 말씀을 찬탄하다
사리뿟따 존자가 세존의 말씀을 놀랍고 훌륭하다고 찬탄하며 승가 지원과 만족하지 말라는 부분을 그대로 되풀이합니다.
희열에 들어 머물도록 배우다
사리뿟따 존자가 세존의 권고 가운데 홀로 있음의 희열을 묻고 배우는 결론을 이어 인용합니다.
감각적 즐거움에 얽힌 두 상태가 없다
사리뿟따 존자가 홀로 있음의 희열에 머물 때 없는 다섯 상태를 열고 감각적 즐거움과 관련된 두 항목을 밝힙니다.
해로운 것과 유익한 것에 얽힌 상태도 없다
사리뿟따 존자가 해로운 것에 관련된 두 상태와 유익한 것에 관련된 괴로움을 열거하고 다섯 상태의 결론을 되풀이합니다.
세존께서 첫 두 상태를 확인하다
세존께서 사리뿟따의 설명을 두 번 칭찬하고 홀로 있음의 희열에 머물 때 없는 첫 두 상태를 그대로 확인하십니다.
세존께서 다섯 상태를 온전히 확정하다
세존께서 해로운 것과 유익한 것에 관련된 나머지 항목과 전체 조건을 되풀이하여 설명을 마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