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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남 경 - 마음을 사로잡는 여섯 상태에서 벗어나는 길

자애·연민·함께 기뻐함·평정·표상 없는 해탈과 ‘나는 있다’라는 자만의 뿌리 뽑음이 각각 어떤 장애에서 벗어남인지 여섯 사례로 밝힌 경

여섯 벗어남과 자애의 첫 주장

벗어남의 요소가 여섯임을 밝히고, 자애의 마음의 해탈을 일곱 방식으로 닦았지만 악의가 남는다는 주장을 제시합니다.

악의에서 벗어나는 자애

세존을 잘못 전하지 말라는 교정과 불가능의 판정 뒤, 자애의 마음의 해탈을 악의에서 벗어남으로 확정합니다.

연민을 닦았지만 해침이 남는다는 주장

연민의 마음의 해탈을 일곱 방식으로 닦았다고 하면서도 해침이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둘째 주장을 전합니다.

해침에서 벗어나는 연민

같은 교정과 불가능의 판정을 온전히 되풀이하고, 연민의 마음의 해탈을 해침에서 벗어남으로 밝힙니다.

함께 기뻐함을 닦았지만 불만이 남는다는 주장

함께 기뻐하는 마음의 해탈을 일곱 방식으로 닦았다고 하면서도 불만이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셋째 주장을 전합니다.

불만에서 벗어나는 함께 기뻐함

함께 기뻐함과 불만의 양립을 부정하고, 함께 기뻐하는 마음의 해탈을 불만에서 벗어남으로 확정합니다.

평정을 닦았지만 욕망이 남는다는 주장

평정의 마음의 해탈을 일곱 방식으로 닦았다고 하면서도 욕망이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넷째 주장을 전합니다.

욕망에서 벗어나는 평정

평정과 욕망의 양립을 부정하는 교정을 되풀이하고, 평정의 마음의 해탈을 욕망에서 벗어남으로 밝힙니다.

특징에서 벗어났다면서 왜 마음은 그 특징을 따라갈까

표상 없는 마음의 해탈을 일곱 방식으로 닦았다고 하면서도 의식이 표상을 따른다는 다섯째 주장을 전합니다.

어떤 특징에도 매이지 않고 풀려난 마음

의식이 표상을 따를 가능성을 거듭 부정하고, 표상 없는 마음의 해탈을 모든 표상에서 벗어남으로 확정합니다.

나는 있다는 자만과 의심의 화살

‘나는 있다’가 사라지고 ‘나는 이것이다’라고 여기지 않지만 의심과 망설임의 화살이 남는다는 여섯째 주장을 전합니다.

의심의 화살에서 벗어나는 자만의 뿌리 뽑음

두 자아 규정과 의심의 화살이 양립할 수 없음을 밝히고, ‘나는 있다’라는 자만의 뿌리 뽑음을 여섯째 벗어남으로 맺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