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에게서 생기는 것 경 - 사랑과 슬픔의 인과
외아들을 잃은 거사의 반박에서 세존의 여러 사례와 말리까 왕비의 문답을 거쳐, 사랑하는 이의 변화에서 슬픔이 생기는 이치를 밝히는 전문입니다.
외아들을 잃은 거사
사왓티의 설법 장소를 밝힌 뒤 외아들을 잃고 화장터에서 울부짖는 거사의 모습을 전합니다.
달라진 감각 기능을 알아보시다
세존께서 찾아온 거사의 감각 기능이 안정된 마음을 지닌 사람과 달라졌다고 말씀하십니다.
거사가 직접 밝힌 슬픔
거사가 외아들의 죽음과 일·음식에 마음을 둘 수 없는 상태, 화장터의 울부짖음을 직접 말합니다.
사랑하는 이에게서 생기는 다섯 괴로움
세존께서 거사를 세 번 부르며 슬픔·비탄·괴로움·근심·절망이 사랑하는 이에게서 생긴다고 답하십니다.
거사는 그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다
거사가 사랑하는 이에게서는 기쁨과 행복이 생긴다고 반박하고 세존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은 채 떠납니다.
도박꾼들에게 전한 첫 대화
거사가 근처의 도박꾼들에게 세존을 찾아간 일과 감각 기능에 관한 첫 말씀을 그대로 전합니다.
도박꾼들에게 되풀이한 상실
거사가 세존께 말했던 외아들의 죽음과 일·음식의 중단, 화장터의 부름을 도박꾼들에게 다시 전합니다.
핵심 답과 반박까지 전하다
거사가 세존의 핵심 답과 자신의 기쁨·행복 반박, 동의하지 않고 떠난 일까지 도박꾼들에게 전합니다.
도박꾼의 동의에서 왕궁의 논쟁으로
도박꾼들이 거사의 기쁨·행복 주장을 지지하고, 소문을 들은 빠세나디 왕이 말리까 왕비에게 세존의 말을 묻습니다.
왕은 왕비의 동의를 꾸짖다
빠세나디 왕이 말리까 왕비를 스승의 말에 무조건 동의하는 제자에 비유하며 거칠게 물러가라고 합니다.
말리까가 날리장가를 보내다
말리까 왕비가 날리장가 바라문에게 세존을 찾아가 예를 표하고 건강과 안부를 여쭈라고 부탁합니다.
실제 발언을 정확히 확인하라
왕비가 세존께 핵심 문장을 직접 확인하고 답을 잘 기억해 전하라고 날리장가에게 지시합니다.
날리장가가 왕비의 말을 전하다
날리장가 바라문이 세존을 찾아가 문안과 핵심 질문을 왕비가 부탁한 순서대로 전달합니다.
부처님이 사랑하는 이에게서 슬픔이 생긴다고 답하다
세존께서 바라문을 세 번 부르며 사랑하는 이에게서 다섯 괴로움이 생긴다는 말씀을 거듭 확인하십니다.
어머니를 찾아 헤맨 여인
세존께서 사왓티에서 어머니를 잃고 거리와 광장을 돌며 두 번 찾아 묻던 여인의 사례를 드십니다.
여인이 잃은 여섯 관계
아버지·형제·자매·아들·딸·남편을 잃은 여인의 병렬 사례를 원문의 다섯 생략표와 함께 전합니다.
어머니를 찾아 헤맨 남자
세존께서 어머니를 잃고 거리와 광장을 다니며 같은 질문을 두 번 한 남자의 사례를 드십니다.
남자가 잃은 여섯 관계
아버지·형제·자매·아들·딸·아내를 잃은 남자의 병렬 사례를 다섯 생략표와 함께 전합니다.
가족이 갈라놓으려 한 부부
앞 사례의 결론을 되풀이한 뒤 친족이 남편과 갈라 다른 이에게 주려 하자 이를 거부한 여인의 말을 전합니다.
사랑을 폭력으로 바꾼 비극
남편이 아내를 죽이고 자신도 목숨을 끊으며 죽은 뒤 함께하겠다고 한 사건과 세존의 결론입니다.
전달을 마치고 와지리 공주를 묻다
날리장가가 세존의 대화를 왕비에게 모두 전하고, 왕비가 왕에게 와지리 공주를 사랑하는지 물어 답을 얻습니다.
와지리의 변화와 왕의 슬픔
왕비가 와지리 공주가 변하고 달라질 때 다섯 괴로움이 생길지 묻고 왕의 답을 세존의 말씀과 연결합니다.
와사바 왕비에 대한 같은 문답
말리까가 와사바 왕비에 대한 사랑과 변화의 결과를 묻고 빠세나디의 답을 세존의 말씀과 연결합니다.
위두다바 장군에 대한 같은 문답
말리까가 위두다바 장군에 대한 사랑과 변화의 결과를 묻고 왕의 답을 세존의 말씀과 연결합니다.
말리까 자신에 대한 문답
말리까 왕비가 자신을 사랑하는지와 자신의 변화가 가져올 결과를 묻고 세존의 말씀을 확인합니다.
까시와 꼬살라 왕국을 사랑하다
말리까가 두 왕국을 사랑하는지 묻자 왕은 그 풍요로 누리는 백단향·화환·향·화장품을 근거로 답합니다.
왕국의 변화도 괴로움이 되다
두 왕국이 변하고 달라질 때 왕의 삶이 달라지고 다섯 괴로움이 생길지 물은 뒤 세존의 말씀과 연결합니다.
왕이 세존의 지혜에 감탄하다
빠세나디 왕이 말리까에게 세존께서 꿰뚫는 지혜로 얼마나 멀리 보시는지 놀랍다고 말합니다.
세 번의 예경
빠세나디 왕이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세존 쪽으로 합장해 같은 예경을 세 번 외칩니다.